슬픈 똔래샵..
똔래샵에 다녀올땐 왠지 괜히 갔다 하는 생각이듭니다.
멋진 풍경에 와~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왠지 미안스럽기도 해서..
그래도, 어딜가나 아이들의 모습은 밝기만 한것같습니다.
똔래샵에 갈땐...사탕을 준비하세요.그리고 아낌없이 주고 오세요.
다녀온후 가방속에 몇개남은 사탕을 주지못하고 온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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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운전한 꼬마가 팁을 달라기에 1달러를 줬는데..
뒤쪽에 있던 다른 꼬마에게도 1달러를 달랍니다.
한마디로 "NO"하고 얘기해버리고 말았는데...그것도 돌아온 후에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거기까지가서 1000원에 연연할 필요가 있었을까...
멋진 풍경에 와~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왠지 미안스럽기도 해서..
그래도, 어딜가나 아이들의 모습은 밝기만 한것같습니다.
똔래샵에 갈땐...사탕을 준비하세요.그리고 아낌없이 주고 오세요.
다녀온후 가방속에 몇개남은 사탕을 주지못하고 온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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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운전한 꼬마가 팁을 달라기에 1달러를 줬는데..
뒤쪽에 있던 다른 꼬마에게도 1달러를 달랍니다.
한마디로 "NO"하고 얘기해버리고 말았는데...그것도 돌아온 후에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거기까지가서 1000원에 연연할 필요가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