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갈 때 주의점 하나.
실은 제 경험담입니다만 캄보디아 같은 곳을 갈 때는 소매치기등을 조심하기 위해서 현금을 별로 안챙기고, 신용카드 또한 사용시 어떻게 계산되어지는지 모르기 때문에 - 눈앞에서 직접 보지 않는 이상 손님을 속일 수 있음 - 신용카드를 들고가지 않고 직불카드만 들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건;;;; 이 캄보디아. ATM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니 수도인 프놈펜에 딱 하나 있습니다. 아마 캐나다 은행인가 캐나디아 은행인가 그랬을 겁니다.
그.나.마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만 가능하고 직불 카드는 사용불능입니다.
여행하러 가시는 분들 부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 다행히 돈 떨어진 곳이 수도라서 대사관 쳐들어가서(?) 집에 전화해서 웨스트 유니온 이라는 서비스를 받아 겨우 집에 돌아왔답니다^-^;;
대사관에 가니까 이런식으로 돈이 떨어져서 신발 팔고, 핸드백 팔고, 핸드폰 파는 여행객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_-;;;
수도에 우리나라 대사관이 없었다면;; 정말 아찔 했습니다.
그런데 왠건;;;; 이 캄보디아. ATM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니 수도인 프놈펜에 딱 하나 있습니다. 아마 캐나다 은행인가 캐나디아 은행인가 그랬을 겁니다.
그.나.마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만 가능하고 직불 카드는 사용불능입니다.
여행하러 가시는 분들 부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 다행히 돈 떨어진 곳이 수도라서 대사관 쳐들어가서(?) 집에 전화해서 웨스트 유니온 이라는 서비스를 받아 겨우 집에 돌아왔답니다^-^;;
대사관에 가니까 이런식으로 돈이 떨어져서 신발 팔고, 핸드백 팔고, 핸드폰 파는 여행객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_-;;;
수도에 우리나라 대사관이 없었다면;; 정말 아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