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 프놈바켕 강추
전 11월 5일부터 11월 10일까지 6일 머물렀고요
그동안 2번의 일출과 3번의 일몰을 봤는데 구름때문에 다 완전한 일몰,일출은
성공치 못했어요..
앙코르와트 일출은 게시판 정보대로 3층 천상계 회랑 창턱에서 보는게 정말
멋졌던거 같아요...
해뜨기전 컴컴한 회랑을 걷는것도 넘 멋졌고요
지평성과 수목사이에서 떠오르는 해를 기다리기전의 그 고요함도 넘 좋았어요..
일출은 프놈바켕과 톤레삽호수 옆의 산, 쁘레 룹 세곳에서 봤는데요
쁘레룹이 젤 좋았어요
프놈바켕은 사람이 넘 많아서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대신 그 담날 새벽에 프놈바켕에 갔는데 사람도 거의 없고...
고즈넉하게 그곳에서 보는 일출도 정말 멋지더라구요...
프놈바켕에 새벽을 맞이하시길 강추해요...^^
그대신 손전등은 꼭 갖고 가시길요
그동안 2번의 일출과 3번의 일몰을 봤는데 구름때문에 다 완전한 일몰,일출은
성공치 못했어요..
앙코르와트 일출은 게시판 정보대로 3층 천상계 회랑 창턱에서 보는게 정말
멋졌던거 같아요...
해뜨기전 컴컴한 회랑을 걷는것도 넘 멋졌고요
지평성과 수목사이에서 떠오르는 해를 기다리기전의 그 고요함도 넘 좋았어요..
일출은 프놈바켕과 톤레삽호수 옆의 산, 쁘레 룹 세곳에서 봤는데요
쁘레룹이 젤 좋았어요
프놈바켕은 사람이 넘 많아서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대신 그 담날 새벽에 프놈바켕에 갔는데 사람도 거의 없고...
고즈넉하게 그곳에서 보는 일출도 정말 멋지더라구요...
프놈바켕에 새벽을 맞이하시길 강추해요...^^
그대신 손전등은 꼭 갖고 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