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생명입니다요. 글로벌 게스트하우스에서 얻은 소득
1월 22일 출발하여 26일 도착한 자유여행자입니다.
15명이 한 가족이 되어 차를 빌려서 이 곳 저 곳 여행지를 선택 하는 것, 현지 음식을 멋는 것, 톤레삽호수 들어가서 배타는 것등 모두 너무너무 많은 정보를 얻고 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을 받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일행 중의 한 분이 4년전에 글로벌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은 것을 인연으로
이번에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미리 숙소는 정해져있었고
저희 연령대가 60세에서 9살까지 다양하여 숙소는 다른 편안한 호텔에서 묵고 그 외
차량은 버스로 하루 75불(나중에는 하도 많이 돌아다니게 하고 밤거리, 센타마켓, 올드마켓을 3번이나 다니고 하여서 팁 10불-20불 줌)로 미리 그곳과 계약하고
그 곳에서 처음 한끼를 먹으면서 모든 일정과 바우처를 샀습니다.
일정을 짤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톤레샵호수를 갈때는 16명이서 32불에 갔습니다. 물론 배삯 포함입니다. 이보다 더 쌀수는 없다.
그리고 버스를 빌리니 저희가 원하는 모든 코스를 새벽부터 밤 11시까지 마음대로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마켓을 세번이나 간 사람들 아마 없을 것입니다.
밤무대를 이리 저리 활보하기도 하고
레드하우스와 버금가는 인터치라는 곳을 소개받기도 하고(레드하우스 바로 옆)맥주는 그곳 맥주를 드시고 음료수는 망고보다는 수박이 더 맛있음)
다만 죄송했던 것은 그곳 음식을 저녁에만 팔아드림. 음식값이 싼 것은 아시지요? 한국음식 생각 나시면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 소개받았지만
보레이 레스토랑 강추입니다. 캄보디아식입니다. 택시기사가 추천하였습니다.
저희는 타이볶음밥 2,7불
그리고 캄보디안 후라이드 누들 3,4불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만은 아주 싸게 더 시켜드셔도 죔.
팁하나 더
올드마켓 건너편 과일가게에서 영어할 줄 아는 사람은 올드마켓에서 가장 멀리있는 맨 끝집 아줌마입니다.
과일은 필리핀이나 태국 것 보다 덜 싱싱합니다. 당도도 덜합니다.
그나마 망고가 괜찮았구요. 망고스틴은 제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별 맛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관광지(피비아나 까스)에서 파는 복숭아같이 생긴 그 곶감맛이 훨씬 달콤하구요. (6개에 1불) 그외 도처에 있는 파인애플 맛있구요.
생각나면 또 올립니다.
15명이 한 가족이 되어 차를 빌려서 이 곳 저 곳 여행지를 선택 하는 것, 현지 음식을 멋는 것, 톤레삽호수 들어가서 배타는 것등 모두 너무너무 많은 정보를 얻고 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을 받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일행 중의 한 분이 4년전에 글로벌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은 것을 인연으로
이번에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미리 숙소는 정해져있었고
저희 연령대가 60세에서 9살까지 다양하여 숙소는 다른 편안한 호텔에서 묵고 그 외
차량은 버스로 하루 75불(나중에는 하도 많이 돌아다니게 하고 밤거리, 센타마켓, 올드마켓을 3번이나 다니고 하여서 팁 10불-20불 줌)로 미리 그곳과 계약하고
그 곳에서 처음 한끼를 먹으면서 모든 일정과 바우처를 샀습니다.
일정을 짤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톤레샵호수를 갈때는 16명이서 32불에 갔습니다. 물론 배삯 포함입니다. 이보다 더 쌀수는 없다.
그리고 버스를 빌리니 저희가 원하는 모든 코스를 새벽부터 밤 11시까지 마음대로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마켓을 세번이나 간 사람들 아마 없을 것입니다.
밤무대를 이리 저리 활보하기도 하고
레드하우스와 버금가는 인터치라는 곳을 소개받기도 하고(레드하우스 바로 옆)맥주는 그곳 맥주를 드시고 음료수는 망고보다는 수박이 더 맛있음)
다만 죄송했던 것은 그곳 음식을 저녁에만 팔아드림. 음식값이 싼 것은 아시지요? 한국음식 생각 나시면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 소개받았지만
보레이 레스토랑 강추입니다. 캄보디아식입니다. 택시기사가 추천하였습니다.
저희는 타이볶음밥 2,7불
그리고 캄보디안 후라이드 누들 3,4불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만은 아주 싸게 더 시켜드셔도 죔.
팁하나 더
올드마켓 건너편 과일가게에서 영어할 줄 아는 사람은 올드마켓에서 가장 멀리있는 맨 끝집 아줌마입니다.
과일은 필리핀이나 태국 것 보다 덜 싱싱합니다. 당도도 덜합니다.
그나마 망고가 괜찮았구요. 망고스틴은 제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별 맛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관광지(피비아나 까스)에서 파는 복숭아같이 생긴 그 곶감맛이 훨씬 달콤하구요. (6개에 1불) 그외 도처에 있는 파인애플 맛있구요.
생각나면 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