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시인,이한우 교수와 함께하는 앙코르유적과 베트남 답사
안녕하세요.
나눔문화 세계답사팀입니다.
2월에 떠나는 앙코르유적,베트남 답사를 준비하면서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며 나눔문화와 함께 하실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
간단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최근 팜플렛1호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는 내면서
지구마을 가난한 이웃을 아픔을 전한 박노해 시인과
베트남과 동아시아를 10 여년간 연구,강의해온 서강대 이한우 교수와
함께 하는 앙코르유적과 베트남 답사입니다.
천년을 넘어 오늘에 전하는 앙코르유적지의 신비함과
베트남을 종단하며 구석구석 만나는 아시아의 베트남.
그리고 함께하는 코디네이터의 풍부한 현장지성과 통찰을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조금은 부담되는 참가비이지만 감동의 시간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웹싸이트를 참고해주세요.
마감 시한이 다 되어서 1월 27일까지만 문의 및 신청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문화 세계답사 일곱번째_앙코르유적과 베트남 답사
베트남 들여다보기 (www.nanum.com)
기타 자세한 문의는 02-734-1977 , sesang@nanum.com 세계답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