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간단한 정보..
10일 출국 11일날 국경 지났거든요.
북부에서 버스타게 되면 아란에 도착하잖아요. 아란에 도착해서 보통 툭툭이를 타는데, 그거 말고 썽태우 있습니다. 개인당 10밧.
위치가 조금 애매하긴 한데, 버스 내린 곳에서 큰 도로를 등지고 왼쪽에 유료 화장실이 있구요, 오른쪽 방향으로 조금 올라가다 보면 썽태우 정류장이 나옵니다. 따로 표시같은거 없구요, 마냥 기다리다 보면 올거에요 ㅡㅡ;;
참고로 툭툭이 기사들이 거짓말 합니다. 1시간 넘게 기다려야 온다고 혹은 그런거 없다고.. 거짓말 입니다.
아침에 늦게 가면 출국하는데 시간 걸릴 수 있어요..
저희들은 1시간 넘게 기다렸음.. 그 땡볕에.. ㅡㅡ;
그리고, 캄보디아 비자는 1000밧 맞구요, 만드는데 10분정도 밖에 안걸립니다.
택시는 회사로 가게 되면 45달러 달라고 하는데요, 그 곳 말고 흥정을 하게 된다면 40달러 이하로도 가능한가 보더군요.. 다른분들에게 들었음..
택시 타고 부터는 도로 사정 안좋아요.. 포장된 곳도 있는데 차라리 비포장이 덜 흔들린다는.. 3시간 넘게 걸린거 같아요..
전 일단은 앙코르와트를 혼자서 봤던 터라.. 툭툭이 안타고요(하루 10달러)
전동자전거 빌렸습니다. (하루 4달러) 혼자하는 분이라면 전동자전거도 괜찮은거 같아요.. 힘들지 않고 최고속도가 20~25킬로 정도구요, 유적지 곳곳에서 파킹하는 곳이 있구요, 그곳에서 밧데리도 갈아주구요. 장거리 갈 때가 문제긴 하지만, 장거리 유적지는 현지에서 동행자를 구해서 툭툭이 타시면 될듯 하구요.
사실 유적쪽으로 잘 모르는지라, 2일째부터는 다 똑같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보기 보다는 한곳에서 오래 머물면서 낮잠도 자고 사람 구경도 하고 그랬답니다.
씨엠립에서 나올 때 택시 가격은 35달러.. 10달러 싸더군요. 가끔 다리가 끊긴다던가 한다던데, 저희 같은 경우는 다리 위에서 차가 퍼졌더군요. 1시간 넘게 기달려야 했다는..
씨엠립에서 방콕까지 걸린 시간이 10시간 정도.. 길었습니다 ㅠ.ㅠ
카오산 도착하니 저녁이었음..
북부에서 버스타게 되면 아란에 도착하잖아요. 아란에 도착해서 보통 툭툭이를 타는데, 그거 말고 썽태우 있습니다. 개인당 10밧.
위치가 조금 애매하긴 한데, 버스 내린 곳에서 큰 도로를 등지고 왼쪽에 유료 화장실이 있구요, 오른쪽 방향으로 조금 올라가다 보면 썽태우 정류장이 나옵니다. 따로 표시같은거 없구요, 마냥 기다리다 보면 올거에요 ㅡㅡ;;
참고로 툭툭이 기사들이 거짓말 합니다. 1시간 넘게 기다려야 온다고 혹은 그런거 없다고.. 거짓말 입니다.
아침에 늦게 가면 출국하는데 시간 걸릴 수 있어요..
저희들은 1시간 넘게 기다렸음.. 그 땡볕에.. ㅡㅡ;
그리고, 캄보디아 비자는 1000밧 맞구요, 만드는데 10분정도 밖에 안걸립니다.
택시는 회사로 가게 되면 45달러 달라고 하는데요, 그 곳 말고 흥정을 하게 된다면 40달러 이하로도 가능한가 보더군요.. 다른분들에게 들었음..
택시 타고 부터는 도로 사정 안좋아요.. 포장된 곳도 있는데 차라리 비포장이 덜 흔들린다는.. 3시간 넘게 걸린거 같아요..
전 일단은 앙코르와트를 혼자서 봤던 터라.. 툭툭이 안타고요(하루 10달러)
전동자전거 빌렸습니다. (하루 4달러) 혼자하는 분이라면 전동자전거도 괜찮은거 같아요.. 힘들지 않고 최고속도가 20~25킬로 정도구요, 유적지 곳곳에서 파킹하는 곳이 있구요, 그곳에서 밧데리도 갈아주구요. 장거리 갈 때가 문제긴 하지만, 장거리 유적지는 현지에서 동행자를 구해서 툭툭이 타시면 될듯 하구요.
사실 유적쪽으로 잘 모르는지라, 2일째부터는 다 똑같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보기 보다는 한곳에서 오래 머물면서 낮잠도 자고 사람 구경도 하고 그랬답니다.
씨엠립에서 나올 때 택시 가격은 35달러.. 10달러 싸더군요. 가끔 다리가 끊긴다던가 한다던데, 저희 같은 경우는 다리 위에서 차가 퍼졌더군요. 1시간 넘게 기달려야 했다는..
씨엠립에서 방콕까지 걸린 시간이 10시간 정도.. 길었습니다 ㅠ.ㅠ
카오산 도착하니 저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