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이드라니...
태클은 아니지만 이라고 하시는분에게 ..어렵게 아들에게 부탁해서 글을 다시 씁니다. 우리나라의 일반 노동자들이 개인 배낭여행을 갈수있는 분들이 과연얼마나 될수있겠습니까? 젊으신분들....부모님 살아계시고 또는 집안형편 여유 있을때 경험할수있는 행복입니다(물론 알바해서 가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저는 비록 작지만 건실한 중소 기업을 운영하면서 우리 직원들과 동남아(캄보디아+배트남)를 여행하면서 여러가지 좋고나쁜것을 봤습니다.여행사의 감언이설,자식 또는 조카같은 가이드와 그 회사 대표( 또는 소장 )의 엄포(?)까지...
물론 지금 법적인 절차를 밝고는 있습니다마는 앞서 영어가이드를 추천하신분에게 우리처럼 나이들고 별로 배우지 못한이들에게 영어가이드가 어쩌구 저쩌구는....한마디로 청춘을 돌려다오....부모님세대가 피와 땀으로 이루어 놓은 현재의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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