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프롬펜....
오늘 알란에서 지금 프롬펜에 도착 했습니다.
알란에서 도착까지 약 6시간 걸렸습니다.
택시는 1100밧 주고 왔습니다.약간 더줬지요 하지만 너무 더워서
모든게 귀찮아서 비자도 맡기고 그냔그냥 왔습니다.
알란에서 프롬펜가는 길은 언제나 짜증나지요
저하고 같이온 짐바브웨 흑인2명은 아마 짜증나 죽을뻔 했을 겁니다.
알란에서 프롬펜을 몇번 다니는 동안 쌓인 노하우는
aii give up after "TO EASY" 입니다.
마음편히 오시길 바랍니다.
1년만에 온 프롬펜은 아주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여기저기숙박,음식 등의 가격도 좀 오른것 같구요...
내일아침에는 베트남 사이공으로 버스타고 갑니다.
버스비는 $7.00 이고요 점심은 사이공에서 먹겠네요...
알란에서 도착까지 약 6시간 걸렸습니다.
택시는 1100밧 주고 왔습니다.약간 더줬지요 하지만 너무 더워서
모든게 귀찮아서 비자도 맡기고 그냔그냥 왔습니다.
알란에서 프롬펜가는 길은 언제나 짜증나지요
저하고 같이온 짐바브웨 흑인2명은 아마 짜증나 죽을뻔 했을 겁니다.
알란에서 프롬펜을 몇번 다니는 동안 쌓인 노하우는
aii give up after "TO EASY" 입니다.
마음편히 오시길 바랍니다.
1년만에 온 프롬펜은 아주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여기저기숙박,음식 등의 가격도 좀 오른것 같구요...
내일아침에는 베트남 사이공으로 버스타고 갑니다.
버스비는 $7.00 이고요 점심은 사이공에서 먹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