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롱라이브 G.H
3월20일에 떠나 25일까지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였습니다~
한국에서 예약도 없이..
그냥 태사랑 글들 읽다 요기가 좋다는 말에 무작정...찾아갔답니다~~
캄글리쉬(캄보디아 잉글리쉬ㅋㅋ) 때문에
쪼꿈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그래도 다 ..돼더군여~~~;;
2층은 꽉 찼다고 해서..3층 에어콘 방에 묵었었는데...
(참 2층엔 냉장고가 있구여...3층방엔 없다더군여...ㅋ)
하루에 10달러구여....핫샤워시...1달러 추가긴 한데..그거 할 필요 없다는..
낮에 미지근한 물 나오고 저녁때도 전혀 차갑지 않아요...ㅎㅎㅎ
대신 수압이 약해서 빨래할때...시간 좀 걸렸져..
세탁 대신 해주는 곳에 맡기셔도 되니까...(1달러던가..)
약간 비린내도 나는 듯한 물이었는데....시간이 지나니..다 적응~~~ㅋ
앙코르 와트 주변 이동시 차량으로 이동하는데..
저랑 제 친구 두명이 갔었지만...게스트하우스에 묵으셨던..
좋은 한국인들을 만나 함께 투어했습니다..
그랬더니 차량 대여비가 절약되더군여..
물론 그 분들과 유적지 관람 스탈이 맞아야 하는 건 있져...
근데 저희는 괜찮은 분들 만나서..즐겁게 돌았습니다~~~
겟하우에 소속된 운전사분들....저흰...넷이란 분과 돌았는데..
넘 착했어여..."생뚱맞져?"란 단어도 알고 계시더군여...ㅎㅎ
중간에 태국과자 도넛 비스무리한 것도 사주셔서...넘 고마웠다는~
마지막 날은 사정상...부장님이란 분과 함께 했는데..
으하하~역시 그 나라 부장님들도 배나오고..무시한 얼굴이더군여~ㅎㅎㅎ
미소를 ..아주 감질나게 보여주셨다는...;;
암튼...롱라이브겟하우스 좋았다는 말입니다~~~^^
한국에서 예약도 없이..
그냥 태사랑 글들 읽다 요기가 좋다는 말에 무작정...찾아갔답니다~~
캄글리쉬(캄보디아 잉글리쉬ㅋㅋ) 때문에
쪼꿈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그래도 다 ..돼더군여~~~;;
2층은 꽉 찼다고 해서..3층 에어콘 방에 묵었었는데...
(참 2층엔 냉장고가 있구여...3층방엔 없다더군여...ㅋ)
하루에 10달러구여....핫샤워시...1달러 추가긴 한데..그거 할 필요 없다는..
낮에 미지근한 물 나오고 저녁때도 전혀 차갑지 않아요...ㅎㅎㅎ
대신 수압이 약해서 빨래할때...시간 좀 걸렸져..
세탁 대신 해주는 곳에 맡기셔도 되니까...(1달러던가..)
약간 비린내도 나는 듯한 물이었는데....시간이 지나니..다 적응~~~ㅋ
앙코르 와트 주변 이동시 차량으로 이동하는데..
저랑 제 친구 두명이 갔었지만...게스트하우스에 묵으셨던..
좋은 한국인들을 만나 함께 투어했습니다..
그랬더니 차량 대여비가 절약되더군여..
물론 그 분들과 유적지 관람 스탈이 맞아야 하는 건 있져...
근데 저희는 괜찮은 분들 만나서..즐겁게 돌았습니다~~~
겟하우에 소속된 운전사분들....저흰...넷이란 분과 돌았는데..
넘 착했어여..."생뚱맞져?"란 단어도 알고 계시더군여...ㅎㅎ
중간에 태국과자 도넛 비스무리한 것도 사주셔서...넘 고마웠다는~
마지막 날은 사정상...부장님이란 분과 함께 했는데..
으하하~역시 그 나라 부장님들도 배나오고..무시한 얼굴이더군여~ㅎㅎㅎ
미소를 ..아주 감질나게 보여주셨다는...;;
암튼...롱라이브겟하우스 좋았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