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숙소
브라보 빌라에서 맘 무지 상하고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롱라이브로 갔습니다.
역시 칭찬 받을 만 하더군요
방 상태 너무 좋았구요 (물론 가격 대비죠~)
$10달러에 냉장고 포함이구요 핫샤워 이용시 $1달러 추가입니다.
저희는 세명이 한방을 써서요 $12달러에 묵었습니다
침대는 따로 주신 않구요 두 개를 붙혀서사용했는데 큰 불편 없었습니다.
뚝뚝이 이용도 하루 8불이었구요 저희는 세명이라 $1 추가요금 냈습니다.
마지막날 똔래삽 가기 위해 벤을 대절했는데 운전해줬던 넷이란 친구 덕분에
마무리를 너무 유쾌하게 했습니다. 한국말도 조금 하더군요...
언어의 장벽 떄문에 현지 숙소를 두려워 하시는 분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도 영어 잘 못하지만 단어 몇 개로 불편사항 이야기 했구요
다 통하더라구요 서로가 필요에 의해서 이야기 하는것이라 말 할 자세와 들을
자세가 되어 있음 큰 불편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롱라이브로 갔습니다.
역시 칭찬 받을 만 하더군요
방 상태 너무 좋았구요 (물론 가격 대비죠~)
$10달러에 냉장고 포함이구요 핫샤워 이용시 $1달러 추가입니다.
저희는 세명이 한방을 써서요 $12달러에 묵었습니다
침대는 따로 주신 않구요 두 개를 붙혀서사용했는데 큰 불편 없었습니다.
뚝뚝이 이용도 하루 8불이었구요 저희는 세명이라 $1 추가요금 냈습니다.
마지막날 똔래삽 가기 위해 벤을 대절했는데 운전해줬던 넷이란 친구 덕분에
마무리를 너무 유쾌하게 했습니다. 한국말도 조금 하더군요...
언어의 장벽 떄문에 현지 숙소를 두려워 하시는 분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도 영어 잘 못하지만 단어 몇 개로 불편사항 이야기 했구요
다 통하더라구요 서로가 필요에 의해서 이야기 하는것이라 말 할 자세와 들을
자세가 되어 있음 큰 불편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