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택시비에 관하여...
최근에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참고하시라고 택시비만 정리합니다.
1. 포이펫 - 씨엠립: 삐끼만나서 그냥 탔습니다. 여기 정보에는 $45인것 같던데 저는 $40 주었습니다.
2. 3일 관광: 하루에 20불씩 + 새벽 일출이나 똔레삽 호수 갈때는 추가 $5 주었습니다. (한인 업소에서 소개 받았음, 20불에서는 얼마나 share하는지 모르겠지만, 멀고 길도 안좋은 똔레삽호수가는 $5에서는 기사가 $3, 한인업소가 $2 먹는다고 합니다 - 기사가 알려 줌, 부당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함)
3. 씨엠립 - 포이펫: 이 택시비가 재미있습니다.
a. $ 30 (한인업소 소개시)
b. $ 38 - 32 (로컬 여행사 소개시)
c. $ 25 (싸죠? 씨엠립 들어갈 때 택시기사가 영어가 된다면 명함을 받으세요. 그리고, 육로로 방콕 나오실 때 전화해서 시간잡으면 숙소로 픽업 옵니다. 캄보디아 택시기사들은 거의 핸드폰 있습니다. 가격은 25불 ^^)
즐거운 여행 되세요 ^^
1. 포이펫 - 씨엠립: 삐끼만나서 그냥 탔습니다. 여기 정보에는 $45인것 같던데 저는 $40 주었습니다.
2. 3일 관광: 하루에 20불씩 + 새벽 일출이나 똔레삽 호수 갈때는 추가 $5 주었습니다. (한인 업소에서 소개 받았음, 20불에서는 얼마나 share하는지 모르겠지만, 멀고 길도 안좋은 똔레삽호수가는 $5에서는 기사가 $3, 한인업소가 $2 먹는다고 합니다 - 기사가 알려 줌, 부당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함)
3. 씨엠립 - 포이펫: 이 택시비가 재미있습니다.
a. $ 30 (한인업소 소개시)
b. $ 38 - 32 (로컬 여행사 소개시)
c. $ 25 (싸죠? 씨엠립 들어갈 때 택시기사가 영어가 된다면 명함을 받으세요. 그리고, 육로로 방콕 나오실 때 전화해서 시간잡으면 숙소로 픽업 옵니다. 캄보디아 택시기사들은 거의 핸드폰 있습니다. 가격은 25불 ^^)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