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프놈펜 간단 정보요~(2006.2)
짧게 씨엠립 4일 프놈펜 2일 있었습니다.
빈약한 정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몇자 남겨요~
먼저 씨엠립 숙소 중에서 한국인이 경영하는 브라* 게스트하우스 비추에요.
창문에 방충망 없어서 모기에 엄청 뜯겼구요.
샤워기 물줄기도 약해서 머리 긴 여자분들은 머리 감기 불편합니다.
욕실 바닥에 물도 잘 안 빠지구요.
무엇보다도 앙코르 투어 요금이 비싸요.
전 3일 코스에 38불 줬는데
브라* 게스트하우스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있는
롱라이브 게스트 하우스는 하루에 8불,
일출, 일몰 보는거 이것저것 추가요금 내도
38불보다는 쌉니다.
브라* 게스트하우스, 한국말이 통한다는 것 말고는 메리트가 없네요.
롱라이브가 같은 방값에 시설이 훨씬 좋습니다.
욕실도 더 좋구요. 참고 하시구요.
프놈펜은 캐피탈1에 묶었었는데요.
싱글, 팬룸 4불 줬는데 그닥 깨끗하진 않지만
숙소 바로 밑에서 투어나 교통편 예약 다 할 수 있고,
거기 식당도 같이 하는데 밥도 맛이 괜찮아요.
프놈펜에 오래 있을거 아니면
다른 도시로 여행 준비 하기에는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씨엠립의 스타마트가 유명하잖아요~
프놈펜에는 bigA마트라고 좋은 데 있습니다 ㅎㅎ
캐피탈에서 해피 게스트 하우스 방향으로 쭉 올라가다 보면
큰 길이 하나 나오는데 거기서 길 건너서 좌측으로 가세요.
바로 보입니다.
에어콘바람 시원하고, 입구에 꼬치같은 걸 파는데 그게 먹을만 해요.
앉을 수 있게 자리도 마련되어 있구요.
대형마트라서 물건도 아주 다양하게 팝니다.
캐피탈 묶으실 분들은 한번 구경 삼아 가보세요~
아참! 참고로 저는 라따나끼리를 가보고 싶었어요.
오지마을이라고 해서 뭔가 독특할 것 같다는 기대 때문에요.
그런데 거기 갔었던 친구가 말해주기를
관광지 분위기 나고 별로 볼 것 없다네요.
육로이동 하기도 굉장히 힘들구요.
라따나끼리 생각하셨던 분들 참고 하세요~
그럼 여행 준비 잘 하세요!^^
빈약한 정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몇자 남겨요~
먼저 씨엠립 숙소 중에서 한국인이 경영하는 브라* 게스트하우스 비추에요.
창문에 방충망 없어서 모기에 엄청 뜯겼구요.
샤워기 물줄기도 약해서 머리 긴 여자분들은 머리 감기 불편합니다.
욕실 바닥에 물도 잘 안 빠지구요.
무엇보다도 앙코르 투어 요금이 비싸요.
전 3일 코스에 38불 줬는데
브라* 게스트하우스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있는
롱라이브 게스트 하우스는 하루에 8불,
일출, 일몰 보는거 이것저것 추가요금 내도
38불보다는 쌉니다.
브라* 게스트하우스, 한국말이 통한다는 것 말고는 메리트가 없네요.
롱라이브가 같은 방값에 시설이 훨씬 좋습니다.
욕실도 더 좋구요. 참고 하시구요.
프놈펜은 캐피탈1에 묶었었는데요.
싱글, 팬룸 4불 줬는데 그닥 깨끗하진 않지만
숙소 바로 밑에서 투어나 교통편 예약 다 할 수 있고,
거기 식당도 같이 하는데 밥도 맛이 괜찮아요.
프놈펜에 오래 있을거 아니면
다른 도시로 여행 준비 하기에는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씨엠립의 스타마트가 유명하잖아요~
프놈펜에는 bigA마트라고 좋은 데 있습니다 ㅎㅎ
캐피탈에서 해피 게스트 하우스 방향으로 쭉 올라가다 보면
큰 길이 하나 나오는데 거기서 길 건너서 좌측으로 가세요.
바로 보입니다.
에어콘바람 시원하고, 입구에 꼬치같은 걸 파는데 그게 먹을만 해요.
앉을 수 있게 자리도 마련되어 있구요.
대형마트라서 물건도 아주 다양하게 팝니다.
캐피탈 묶으실 분들은 한번 구경 삼아 가보세요~
아참! 참고로 저는 라따나끼리를 가보고 싶었어요.
오지마을이라고 해서 뭔가 독특할 것 같다는 기대 때문에요.
그런데 거기 갔었던 친구가 말해주기를
관광지 분위기 나고 별로 볼 것 없다네요.
육로이동 하기도 굉장히 힘들구요.
라따나끼리 생각하셨던 분들 참고 하세요~
그럼 여행 준비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