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 플로팅 아일랜드 추천
씨엠리업의 글로벌 소개로 프놈펜의 플로팅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 있었습니다.
보트 내리는데까지 픽업 나와줬습니다.
방값은 2층은 5$, 1층은 2, 3 $입니다.
저는 3$짜리 방에서 잤는데, 화장실도 딸려있습니다. (팬룸)
플로팅의 매력은 2층에서 벙깍호수로 지는 석양을 보는 겁니다.
자느라 만끽하지는 못 했지만, 석양때문에 하루 더 있는다는 분도 봤습니다.
한국인 게스트하우스지만, 외국인도 많이 있습니다.
단점은... 모기가 많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 빼면 정말 강추입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2-24 11:36)
보트 내리는데까지 픽업 나와줬습니다.
방값은 2층은 5$, 1층은 2, 3 $입니다.
저는 3$짜리 방에서 잤는데, 화장실도 딸려있습니다. (팬룸)
플로팅의 매력은 2층에서 벙깍호수로 지는 석양을 보는 겁니다.
자느라 만끽하지는 못 했지만, 석양때문에 하루 더 있는다는 분도 봤습니다.
한국인 게스트하우스지만, 외국인도 많이 있습니다.
단점은... 모기가 많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 빼면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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