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앙코르왓 여행정보
작년 여름휴가때 캄보디아 자유여행 5일짜리를 갔다왔는데 남에 글을 읽다 보니 저도 글 쓸 용기가 나서 써봅니다.
당연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생각이 틀린게 있을수 있겠죠.
앙코르왓 여행에 대한 생각 및 정보
1. 내 가족중에 패키지 여행 간다고 하면 당근 말린다.
PD수첩에도 방송이 된 사실입니다.(VOD로 꼭 보세요.)
영어로 숫자 정도만 말할줄 알면 당연히 자유여행입니다.
같은 호텔에 같이 묵은 패키지 여행객 되게 불쌍했었습니다. 아침 일찍 부터 법썩 떨면서 깨워서 댓구 나가서 쇼핑이나 시키고
제가 간 자유여행상품과 같은 비행기 일정의 패키지가 가격이 똑같습니다.
2. 상황버섯, 라텍스 비개 사오는 사람은 바보라고 불러도 된다.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캄보디아에서 사면 품질도 나쁘지만 지불하는 가격의 절반이 커미션입니다. 2~3배의 바가지를 쓰는것입니다.
3. 왜 휴가때 여행가서 일찍일어나서 일출보는거야?
앙코르왓 일출 보실시간에 저는 호텔에서 아침에 수영했습니다.
늦잠 자줄라고 했는데 한국과 시차가 2시간이 있어서 저절로 일찍 일어나지더라고요, 6시에 일어나면 한국시간으로 8시입니다.
일찍 일어나는게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꼭 의무감을 가지고 일출/일몰 볼 필요가 있을까요? 사람들이 일출/일몰시간에는 패키지 여행객들 아도처서 한곳에 다 모입니다. 그 시간에 다른곳에서 조용히 산책하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4. 밥은 Old market 근처에서 먹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 근처에 soup dragon, blue pumpkin, red piano 등등을 가봤는데 전부 다 만족입니다. 아침은 호텔에서 먹고, 점심, 저녁은 Old maket으로 와서 밥먹고 마사지 받고 한숨자나가 나오니 좋더군요.
허접한 분식집에서 김밥,오뎅 먹어도 배부르려면 5천원 넘게 나온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제대로된 식당에서 식사하시는게 남는것입니다.
5. 낮에 쉬실때는 마사지 받아보세요.
점심시간에 밥먹으로 old maket 근처로 와서 밥먹고 soup dragon 옆에 마사지 가게에서 2시간 마사지 받고 자다가 나오니 오후에도 말짱합니다. 너무 강행군 하시면 피곤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얼마 않걷더라도 피로가 빨리 쌓이는것 같습니다. 한국더위하고는 비교가 않되죠.
6. 책값을 아까워 해서야.
인터넷으로는 최신정보를 읽어만 보고 책을 몇게 사가는것도 좋습니다. lonely planet cambodia 강추입니다. yes24에서 주문했는데 1주일넘게 걸리더군요. 미리 주문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외에 ancient angor 라는 풀칼라 사진 및 설명이 있는 책을 앙코르 유적지 앞에서 7달러 주고 삿는데 만족했습니다.책에 25파운드라고 써있던데 왜이리 싼가 했더니 불법 복제 같습니다.
7. 평양냉면 왜 먹어?
캄보디아 특산품이 평양냉면입니까? 이상하게 그곳으로 사람이 많이 가네요. 평양냉면이던 함흥냉면이던 그냥 한국에서 드세요.
8. 현지의 한국사람 욕하지 말자.
그사람들 돈벌려고 일하는것입니다. 외국이니까 당연히 동포 도와줘야지 하는 생각하면 않됩니다. 당연히 이윤 추구하는것입니다.
다 써놓고 보니 너무 주관적이라 욕먹을 내용도 많네요..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당연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생각이 틀린게 있을수 있겠죠.
앙코르왓 여행에 대한 생각 및 정보
1. 내 가족중에 패키지 여행 간다고 하면 당근 말린다.
PD수첩에도 방송이 된 사실입니다.(VOD로 꼭 보세요.)
영어로 숫자 정도만 말할줄 알면 당연히 자유여행입니다.
같은 호텔에 같이 묵은 패키지 여행객 되게 불쌍했었습니다. 아침 일찍 부터 법썩 떨면서 깨워서 댓구 나가서 쇼핑이나 시키고
제가 간 자유여행상품과 같은 비행기 일정의 패키지가 가격이 똑같습니다.
2. 상황버섯, 라텍스 비개 사오는 사람은 바보라고 불러도 된다.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캄보디아에서 사면 품질도 나쁘지만 지불하는 가격의 절반이 커미션입니다. 2~3배의 바가지를 쓰는것입니다.
3. 왜 휴가때 여행가서 일찍일어나서 일출보는거야?
앙코르왓 일출 보실시간에 저는 호텔에서 아침에 수영했습니다.
늦잠 자줄라고 했는데 한국과 시차가 2시간이 있어서 저절로 일찍 일어나지더라고요, 6시에 일어나면 한국시간으로 8시입니다.
일찍 일어나는게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꼭 의무감을 가지고 일출/일몰 볼 필요가 있을까요? 사람들이 일출/일몰시간에는 패키지 여행객들 아도처서 한곳에 다 모입니다. 그 시간에 다른곳에서 조용히 산책하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4. 밥은 Old market 근처에서 먹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 근처에 soup dragon, blue pumpkin, red piano 등등을 가봤는데 전부 다 만족입니다. 아침은 호텔에서 먹고, 점심, 저녁은 Old maket으로 와서 밥먹고 마사지 받고 한숨자나가 나오니 좋더군요.
허접한 분식집에서 김밥,오뎅 먹어도 배부르려면 5천원 넘게 나온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제대로된 식당에서 식사하시는게 남는것입니다.
5. 낮에 쉬실때는 마사지 받아보세요.
점심시간에 밥먹으로 old maket 근처로 와서 밥먹고 soup dragon 옆에 마사지 가게에서 2시간 마사지 받고 자다가 나오니 오후에도 말짱합니다. 너무 강행군 하시면 피곤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얼마 않걷더라도 피로가 빨리 쌓이는것 같습니다. 한국더위하고는 비교가 않되죠.
6. 책값을 아까워 해서야.
인터넷으로는 최신정보를 읽어만 보고 책을 몇게 사가는것도 좋습니다. lonely planet cambodia 강추입니다. yes24에서 주문했는데 1주일넘게 걸리더군요. 미리 주문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외에 ancient angor 라는 풀칼라 사진 및 설명이 있는 책을 앙코르 유적지 앞에서 7달러 주고 삿는데 만족했습니다.책에 25파운드라고 써있던데 왜이리 싼가 했더니 불법 복제 같습니다.
7. 평양냉면 왜 먹어?
캄보디아 특산품이 평양냉면입니까? 이상하게 그곳으로 사람이 많이 가네요. 평양냉면이던 함흥냉면이던 그냥 한국에서 드세요.
8. 현지의 한국사람 욕하지 말자.
그사람들 돈벌려고 일하는것입니다. 외국이니까 당연히 동포 도와줘야지 하는 생각하면 않됩니다. 당연히 이윤 추구하는것입니다.
다 써놓고 보니 너무 주관적이라 욕먹을 내용도 많네요..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