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한번 다섯번째 사업구상차 씨엠립에...
여기 와 보니 재미있는 여행담과 정보들이 많네요?
1월 가족여행을 하고 난후 매월 가게 되었는데
가도 가도 재미있는 캄보디아 씨엠립인것 같군요
나는 오로지 캄보디아는 씨엠립만 가는데
갈때마다 앙코르 와트는 꼭 가보는데요
나머지는 안마받고 사귄 가이드 만나고 한국식당사장도 만나고
가이드 공부하는 사람도 만나고 같이 여행하는 사람들도 사귀는
여행을 한담니다
[image]mina.jpg[/image]
나의 여행은 패키지 여행을 하는데요
사실 그것이 값도 저렴하고 가이드를 잘사귀어 놓으면 자유여행도 하고
하고 참좋아요
먼저 패키지 여행을 하면 왕복 항공료보다 더 저렴하게 여행을 한담니다
1월은 여행사닷컴으로 29만원 1인기준이구요
2월은 39만원
3월은 39만원
4월은 19만원
5월은 12일예정인데 19만원 짜리도 있는데 49만원 으로 감담니다
6월도 갈것이고 우기철에도 매월 한차례 갈려고 한 담니다
호텔서 묵으면 조식은 호텔식이고 호텔값은 주로 3만원선 이라는군요
인테넷 예약도 돼구요 당일 요금을 내고 묵을 수있구요 1룸에 두명이 자니깐
그것도 괜찬네요
점심은 고궁이나 명가 기타 1식에 7불 인데 가격흥정하면4불이면 잘먹구요
현지식은 싼데 먹을 수있으면 먹어 보세요
평양친선관이나 평양냉면에 냉면은 7불 인데 가이드를안다하면 4불에 줌니다
물론 우리 평양아가씨 춤과 노래까지 제공 받아요 패키지로 하면 20~30불
받지요 교통은 씨엠립은 국제공항이 있지만 아주 작은 도시랍니다
툭툭이로 20분내에 어디든지 가구요 걸어다닌다는 것은 너무 더워
엄두가 안납니다. 1불이면 거의 다 통용 됩니다 물론 툭툭이는 영어로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고 하고 스톱만 할 줄 알면 어디든지 가고 돌아오지요
툭툭이는 여기저기에 널려 있습니다
우린 평양냉면 보다는 평양친선관이 더 좋은데 아가씨들하고 말도 주고 받고
평양 아가씨들은 농담도 잘 한담니다
혹 옥경동무이나 철옥동무를 보세요 한국에서온 대학생 같아요
호텔수영장과 헬스클럽 소카호텔 6번도로 스타마트 건너편에있는
사우나 수영장에 1일 사용료가 10불인데 오지속의 꿈의 궁전에서 럭셔리 하게
즐기는 것도 여행의 재미가 아닐까요
각종 밤의 문화중에 유럽빠 라든가 우리회집물회 10불 소주값, 맥주값보다
조니워커 1리터가 13불 혹은 23불로 기억 하네요 어느식당에가서
꺼네놓고 먹어도 됀담니다
쇼핑은 무조건 가격흥정이구요 반값 이상으로 깍아 살 수있지요
발마사지 4불에서 6불, 마사지는 1시간에 4불 2시간에 8불이면 받는데
바가지는 20불 30불이랍니다. 멤버 마사지 6번도로 위치함
네일아트 2불 커트도 2불 여긴 프린스호텔 옆문 K/H 퓨티샆 이구요
특히 캄보디아 사람들은 아직도 순진 그자체 입니다
향상 웃으며 대해주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겠지요
그들은 한국을 잘 모릅니다 또 관심도 없어요.
나이트 클럽은 입장료는 무료인데 술이나 음료가 4불이랍니다
좀 느끼하죠 안전은 씨엠립 전체가 안전 합니다
개인적으로 부**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을 아는데
돈 보다는 다른 목적인것 같아요...
스타마트편의점은 좀 비싸지요 다른데 보다 몇군데가 있어요 여기저
스타마트 100미터 300미터 안에 다있는것 같구요 잘 찿아보세요
그리고 가이드는 수백명이 있다하는데
유적설명이 기똥찬 가이드가 있어요 유적만 봐서는 앙코르 와트 이
해를못합니다
나무를 보고 숲을 못보는 여행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우리둘 부부가 여행하면 4박5일에 여행경비 모두 잡비포함 100~150만원
으로 패키지 여행을한담니다
2인 항공료 보다 싸지요 여행도 알차고요..
가이드는 가서 사귄 김희중 부장님 이신데
부인하고 애들은 방콕서 생활하고 공부 한다 하더군요 지난 3월에 그 가족하고
씨엠립에서 만났죠 우리랑 똑같은 한국 사람들이에요.
여기 게시판은 자유 여행 하는 정보란인것 같은데 올해만 25일 씨엠립에서만
자유여행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나그네 입니다
5월 12일 4박 5일 또 들어가네요 제 현지전화가 092-219-102 이구요
현지 전화는 받는것은 돈이 안들어 간다 나봐요
핸드폰은 GSM이라 한국에서 사용하는 폰은 사용이 안돼구요
핸드폰은 샆에서 중고60불 번호는 15~30불 요금은 5불 단위로 심카드 사면
됩니다 한국에서 핸드폰은 010-3002-1113 이며 로밍을 해서 가져 가는데
캄보디아에서 전화받는 것도 돈이 나온 답니다 거는건 1분에 3불 수준이구요
1월에는 멋도 모르고 로밍폰만 썻는데 요금이 9만원이나 나왔어요.
아무쪼록 캄보디아 씨엠립은 사원 관광은 중요관광지 3곳 넉넉 잡고2일이면
돼구요 나머지는 캄보디아 전체 숲을 보는 여행이었으면 하는 나그네의
바램이네요
전 국왕 시아모니는 평양에 있고 힘센 훈센총리는 한국에 오고
옆나라 태국의 훈센은 탄핵중인가 그렇고 우리나라 경주는 문화 엑스포를
한다나 그렇고 옆나라 베트남은 관광 대국으로 부상중이며
북한은 씨엠립에 들어와 한국 관광개을 상대로 식당을 하고
북한 주민은 식량이 모자란다 하고,2006년 작금에 시기에
"나는 당장 무엇을 할것인가" 글을 쓰며 생각해 봅니다
자야지.
1월 가족여행을 하고 난후 매월 가게 되었는데
가도 가도 재미있는 캄보디아 씨엠립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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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안마받고 사귄 가이드 만나고 한국식당사장도 만나고
가이드 공부하는 사람도 만나고 같이 여행하는 사람들도 사귀는
여행을 한담니다
[image]mina.jpg[/image]
나의 여행은 패키지 여행을 하는데요
사실 그것이 값도 저렴하고 가이드를 잘사귀어 놓으면 자유여행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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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여행사닷컴으로 29만원 1인기준이구요
2월은 39만원
3월은 39만원
4월은 19만원
5월은 12일예정인데 19만원 짜리도 있는데 49만원 으로 감담니다
6월도 갈것이고 우기철에도 매월 한차례 갈려고 한 담니다
호텔서 묵으면 조식은 호텔식이고 호텔값은 주로 3만원선 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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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 평양아가씨 춤과 노래까지 제공 받아요 패키지로 하면 20~3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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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것도 여행의 재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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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네놓고 먹어도 됀담니다
쇼핑은 무조건 가격흥정이구요 반값 이상으로 깍아 살 수있지요
발마사지 4불에서 6불, 마사지는 1시간에 4불 2시간에 8불이면 받는데
바가지는 20불 30불이랍니다. 멤버 마사지 6번도로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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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캄보디아 사람들은 아직도 순진 그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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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한국을 잘 모릅니다 또 관심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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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항공료 보다 싸지요 여행도 알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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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나그네 입니다
5월 12일 4박 5일 또 들어가네요 제 현지전화가 092-219-102 이구요
현지 전화는 받는것은 돈이 안들어 간다 나봐요
핸드폰은 GSM이라 한국에서 사용하는 폰은 사용이 안돼구요
핸드폰은 샆에서 중고60불 번호는 15~30불 요금은 5불 단위로 심카드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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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멋도 모르고 로밍폰만 썻는데 요금이 9만원이나 나왔어요.
아무쪼록 캄보디아 씨엠립은 사원 관광은 중요관광지 3곳 넉넉 잡고2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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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태국의 훈센은 탄핵중인가 그렇고 우리나라 경주는 문화 엑스포를
한다나 그렇고 옆나라 베트남은 관광 대국으로 부상중이며
북한은 씨엠립에 들어와 한국 관광개을 상대로 식당을 하고
북한 주민은 식량이 모자란다 하고,2006년 작금에 시기에
"나는 당장 무엇을 할것인가" 글을 쓰며 생각해 봅니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