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떠나기 이틀전까지 숙소고민에 힘들었던터라..
도움이되고자 이번에 4박했던 숙소사진올립니다

아시아룸스에서 사진보구 리뷰보구 평이 좋아 그냥..예약했구요
결과는 대만족~!!!!!  조식포함 1박에 50불이었구요(비수기적용)
휴가라 도로변 호텔보다 좀 휴양지느낌을 원했는데 딱이었습니다!!!

조식은 아메리칸스타일인데 종류도 많구 괜챤았습니다.
웨스턴이 한 70% 일본팀이 20% 한국팀은 저희말고
한팀정도 잠깐본듯..

정원과 수영장이 이뿌게 잘꾸며진 곳이었습니다
아시아룸스사진이 실물을 못따라가더군요!

1층 강추입니다!@!
룸의 주 출입문외에 테라스쪽이 수영장으로 바로 연결되어 좋습니다
모든방이 전망이 수영장쪽(가운데)인듯 싶더군요..
언뜻본걸루 수영장이용은 저녁8시까지인걸루 본것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수영하는팀이 많구요..
방에서 바로라 간간히 이용하기 왕편합니다..
스콜맞으면서 수영하는 맛 죽음!!!(단 감기조심 .. 전 감기가..)

방도제법넓구 욕실 수압도 좋구 수돗물도 깨끗합니당~

호텔은 길가와 조금 떨어져있어 한적하구 조용하구...
걸어서 5분정도만 가면 앙코르 마켓, 센터마켓, 꿀렌등과 바로입니다
올드마켓은 툭툭타구갔는데 도보로는 한 10분정도 걸릴듯..
길에서 호텔로 들어가는 길이 밤에는 조금 으슥한데(가로등이없음)
전 12시에두 걸어다녔습니다.. --;


로맨틱한 분위기의 리조트식 호텔입니다~
(단 모든방은 금연인듯.. 담배필려면 테라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