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 가실때 씨엠립에서 묵었던 숙소 추천합니다

제가 한국 들어온지는 5새월정도 지난것 같네요

그때는 아직 개장한지도 얼마 안되서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 추천을 못했었는데

친구가 이번에 앙코르왓 다녀오면서 거기 묵었는데

아직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지은지도 별루 안되었고

건물도 깨끗합니다

트윈룸에 묵었는데 하루에 $4 였구요

아침은 불포함이구..그리고 전체다 에어컨입니다.

게스트 하우스 않에 식당이 있기는 있는데

아침에 그냥 토스트하고 커피 정도만 추천합니다

다른 음식은 그다지 잘하지는 못하더군요


숙소는 현지인이 하는 숙소 입니다

일하시는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자기를 제키찬 이라고 소개한 직원은

저희를 앙코르왓에서 차를 태워 줬었는데

한국어도 조금 하고 영어를 잘했었습니다.



단점은 씨엠립 전체가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물에서 쇠 냄새같은것이 약간나더군요

같이 묵으셧던분이 전에도한번 다른 게스트 하우스에 묵으셧다는데

그때도 그랬엇다고 말씀하시는거 듣고

원래 그런거 같았습니다.

물론 전 다른 게스트 하우스는 안가봤구요;;

그것말고는 다른건 특별히 잡을 껀없는거 같았습니다


위치는 씨엠립 스타마트 에서 큰길 말구 옆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 들어가면 왼쪽으로 게스트 하우가 쭉있는데

3번째 게스트 하우스로 앞에 롱리브 게스트 하우스 라고 붙어있구요

앞에 나무 건물로 식당이있고 본 건물은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서

잘안보입니다

간판보시고 들어가시면 편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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