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정보] 육로이동 + 툭툭 + 물가 + 날씨
[육로이동]
여기싸이트에 나와있는 정보만 잘보구가면
돈무앙공항에서 씨엠립까지 별어려움없이 갑니다.
(다만 공항에서 북부터미널까지 300밧부르길래 흥정필요했습니다)
공항 --> 북부터미널 = 택시 200밧
북부터미널 -->아란 (207밧)
아란 -->뽀이뻿 = 툭툭 80밧
이곳싸이트 정보에두 있지만 아란터미널에있는 푸드센터같은곳
치킨누들.. 맛있어욤!(20밧)
메뉴에는 없는데 치킨누들하니까.. 있다구하면서
노팍치?하면서 친절히 대해주더군요
많이들 거쳐가시나봐욤..
양은 작은데 아침으로 딱입미다!
맛있어서 올때두 먹을려구그랬는데 차시간땜에..ㅠㅠ
육로 비포장길은 저는 무지 많이 걱정했느데
그 길상태로만 놓구봤을때 전 제법 견딜만했습니다..
3시간 조금 더 걸렸습니다.
좀 계속 울퉁불퉁한 정도구..죽겠다싶진 않았습니다
하여튼.. 다시또 육로로 갈려면 갈수두 있겠다 싶습니다. ^^;;
오히려 태국쪽 버스가 좀 지겨웠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부터 뱅기타구 가구 내리 꼴딱세며 이동하니
도착하니 거의 초죽음되더군요..
담에 다시 이런여정으로 가면 태국서 자구 출발하는걸
택할랍니다..
택시는 갈때는 삐끼에게 말려 45불 주구 탔구
올때는 툭툭아저씨한테 기사소개해달라구해서
30불에 왔습니다
국경넘는거나 오는거나(오는건 더 쉬워요 어디서들 튀어나와
이쪽이다 저쪽으루가라 다 설명해주시더군요)
넘어갈땐 일욜아침이라그런지 사람 많아 한 30분 줄섰는데
올때는 바로 패스~~
[툭툭]
첨엔 숙소만 잡구 모두 한인업소이용하려했으나
늦잠을 자는관계루 호텔앞에서 잡았습니다 --;;;;;
3일동안 일출+롤유오스+반띠아이스레이/삼레+서바라이+톤레삽
우리가 원하는데 다 가는조건으로
다해서 50불부르더군요..45불에 ok
(어짜피 다 가지도 못했습미당)
아저씨 친절하구 영어잘하구 괜챤았구요~
[물가]
씨엠립물가 생각보다 정말 비쌉니다.
특히 밥값+음료값이.. --;
우린.. 특히 비싼데로만 골라 다닌것같은.. --;(2명)
첫날 도착 힘들어서 호텔에서 점심 : 20불 (컥)
저녁 레드피아노 : 약 10불
다음날 유적인근에서 식사(약 8불)
저녁 : 꿀렌 20불
담날 점심 : 한식당 우리횟집(11불) (김치빠 없어졌더군요!)
저녁 :라노리아(20불)<--많이시킴
담날 점심 센터마켓부근길거리현지식당 : 4불
저녁 : 라노리아 : 30불(<--공연비추가)
완전 밥값에.. ㅠㅠ
[날씨] 7월초
하루에 오후3경 매일 스콜~
일출/일몰 다 구름에가려 못봄 ㅠㅠ
오히려 더운것보담나은것 같더군요... 시원하고..
특히.. 쁘레아칸, 따솜 같은데선 천둥치고 흐려주니까
분위기가 한층 더했습니다.. 으스스한게~~~ ㅎ ㅎ
비가와서그런건지.. 사람이 없더군요...
여기싸이트에 나와있는 정보만 잘보구가면
돈무앙공항에서 씨엠립까지 별어려움없이 갑니다.
(다만 공항에서 북부터미널까지 300밧부르길래 흥정필요했습니다)
공항 --> 북부터미널 = 택시 200밧
북부터미널 -->아란 (207밧)
아란 -->뽀이뻿 = 툭툭 80밧
이곳싸이트 정보에두 있지만 아란터미널에있는 푸드센터같은곳
치킨누들.. 맛있어욤!(20밧)
메뉴에는 없는데 치킨누들하니까.. 있다구하면서
노팍치?하면서 친절히 대해주더군요
많이들 거쳐가시나봐욤..
양은 작은데 아침으로 딱입미다!
맛있어서 올때두 먹을려구그랬는데 차시간땜에..ㅠㅠ
육로 비포장길은 저는 무지 많이 걱정했느데
그 길상태로만 놓구봤을때 전 제법 견딜만했습니다..
3시간 조금 더 걸렸습니다.
좀 계속 울퉁불퉁한 정도구..죽겠다싶진 않았습니다
하여튼.. 다시또 육로로 갈려면 갈수두 있겠다 싶습니다. ^^;;
오히려 태국쪽 버스가 좀 지겨웠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부터 뱅기타구 가구 내리 꼴딱세며 이동하니
도착하니 거의 초죽음되더군요..
담에 다시 이런여정으로 가면 태국서 자구 출발하는걸
택할랍니다..
택시는 갈때는 삐끼에게 말려 45불 주구 탔구
올때는 툭툭아저씨한테 기사소개해달라구해서
30불에 왔습니다
국경넘는거나 오는거나(오는건 더 쉬워요 어디서들 튀어나와
이쪽이다 저쪽으루가라 다 설명해주시더군요)
넘어갈땐 일욜아침이라그런지 사람 많아 한 30분 줄섰는데
올때는 바로 패스~~
[툭툭]
첨엔 숙소만 잡구 모두 한인업소이용하려했으나
늦잠을 자는관계루 호텔앞에서 잡았습니다 --;;;;;
3일동안 일출+롤유오스+반띠아이스레이/삼레+서바라이+톤레삽
우리가 원하는데 다 가는조건으로
다해서 50불부르더군요..45불에 ok
(어짜피 다 가지도 못했습미당)
아저씨 친절하구 영어잘하구 괜챤았구요~
[물가]
씨엠립물가 생각보다 정말 비쌉니다.
특히 밥값+음료값이.. --;
우린.. 특히 비싼데로만 골라 다닌것같은.. --;(2명)
첫날 도착 힘들어서 호텔에서 점심 : 20불 (컥)
저녁 레드피아노 : 약 10불
다음날 유적인근에서 식사(약 8불)
저녁 : 꿀렌 20불
담날 점심 : 한식당 우리횟집(11불) (김치빠 없어졌더군요!)
저녁 :라노리아(20불)<--많이시킴
담날 점심 센터마켓부근길거리현지식당 : 4불
저녁 : 라노리아 : 30불(<--공연비추가)
완전 밥값에.. ㅠㅠ
[날씨] 7월초
하루에 오후3경 매일 스콜~
일출/일몰 다 구름에가려 못봄 ㅠㅠ
오히려 더운것보담나은것 같더군요... 시원하고..
특히.. 쁘레아칸, 따솜 같은데선 천둥치고 흐려주니까
분위기가 한층 더했습니다.. 으스스한게~~~ ㅎ ㅎ
비가와서그런건지.. 사람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