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월드 게스트하우스 정말 비추에요
방값도 롱라이브에 비해서 2달러 비싸구요.. 조식은 말이 안나올 정도로 형편없습니다. 죽을 준다고 하기에 간이라도 마쳐서 줄줄 알았습니다. 그냥 밥에 물타서 줍니다. 정말 억지로 먹었습니다. 차라리 조식을 주지 말고 방값을 싸게 하던지.. 그리고 자꾸 패키지 투어일정 강요하는데 정말 싫어요.. 그렇게 갔으면 우리는 완전 거덜났을거에요.. 암튼 여러뭐로 실망하고 바로 롱라이브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롱라이브는 정말 최고로 좋습니다. 우리집보다 좋더군요.. 핫샤워에 깨긋한 시설에 영어 잘하는 현지인 직원까지.. 최고입니다. 롱라이브로 가세요.. 리틀월드 간다고 해서 일정 코스 잡아주거나 그런거 별로 없어요.. 지저분하고 어둡고 침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