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게스트하우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듯(?) 한 리틀게스트 하우스를 직접 이용해본 결과..
제 느낌은 이렇습니다..
여유있고, 편하게 여행하시려는 분들은 아마두 할아버니, 할머니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되실 듯..
하지만 조금이나마 저렴한 여행 하시려는 분들은 이와는 반대의
느낌을 받게 되실 듯..
^_^
개인적으로 저렴한 배낭여행을 하는 저 같은 경우...
참.. 이건 아닌것 같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