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의 찾아갈 만 곳들..오토바이 몰구
1.프놈펜의 일단 중심은 소리야 소핑센타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프사트마이(중앙시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중고핸드폰도 방콕보다 싼가격으로 돌고..
여기서 삼성핸드폰 80달라에 구입했습니다.핸드폰이 저렴한곳은 소리야옆의 노점상입니다 1개월정도 된 중고도 많이 팔구요 줏은건지.. 쓰던건지 너무 새거같은 중고
2.강변구경..
캄보디아 프놈펜 사람들은..
밤이면 여기 모여 있습니다.
사진도 찍고 강변거리에 펍들도 있고..
나름대로 좋습니다. 놀이공원도 강변과 엄청큰 카지노 건물에 인접해 있는데..
당구도 치고 다트로 풍선터트리기
코코넛 1500리엘(바트로는 15바트정도)에 먹기
우리나라 담배 3000리엘에 사서 피기 괜찮구요
3.한국식당이 많고 북한식당평양냉면도 있구(여기는 솔직히 고현정닮은 북한종업원보러 가는것 외엔 맛두 가격두아래)
4.프놈펜에도 방콕의 헐리우드 같은 나이트가 있습니다 현지인이 많구요
후진국이라 무시하면 안됩니다. 진짜부자는 후진국에도 많지요
주로 모토를 가지고 가면 됩니다. 혼다중국oem 모토나 한국산대림모토가 대부분입니다
5.압살라가든에서 밥을 두번먹었습니다 제가 압살라에 처음 찾아간것이
작년 12월정도였는데.. 환율도 잘 쳐서 8만원을 75달라정도로 해주시더군요
이때 환율이 국내환율이 1000:1 이것을 고마움을 계기로 1월 2월
2번정도 가서 밥먹었습니다 추천은 밥값이 거의 5달라정도인데 추천음식은 돼지갈비(맛이 있습니다 )와 왈왈수육(먹어보진 않았습니다만 옆좌석꺼보니 맛있어 보였습니다)입니다.
냉면은 별로 삼겹살은 어느가게나 비슷하니.. 사장님 딸인 보라가 있습니다
3달라주고 왔습니다 과자 사먹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