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툭툭타고 오전에 앙코르와트 하고 앙코르톰 보고 호텔로와서 쉬다가 3시에 따프롬 가다가

물이넘쳐 길이차단되서 못갔습니다

그리고 어제오전에 톤레삽 호수 앞까지갔는데 갑자기 10명쯤되는 사람들이달려들어서 물때문에

못간다면서 툭툭이를 제지하더니 거기서부터 수레를 타고  1킬로 이상가면 배를탈수있으니

20불씩내라고 해서  다른관광객 하나두없구 툭툭이기사두 없이 여자둘이 무조건따라가는것이웬지

 무서워서 그냥돌아왔습니다 
 
올드마켓 펍스트리트 물안빠져서 무릎까지 걷구 첨벙대며 돌아다니다 블루펌킨 3층 시원하구 친철

하구 침대같이 생긴소파 너무편하구좋았구요 와이파이잘되구 그바루앞에서 발마사지 받았는데 

너무성의없이 대충해줘서 속상했어요 그전날 소마데비호텔앞에 한국인경영하는 마사지샾 갔는데

너무질해줬는데 비교가되더라구요 아 그리구 입국할때 1달러 달라구해서 그냥 노우 라고 했더니

10명쯤나중에 주더라구요  통과할때두 1달러 하길래 노우 하구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