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 샵 로투스, 강추
11월 12일에서 18일까지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오면서 이곳에서 유용한 정보 많이 얻어갔습니다. 다녀온 저도 좋은 것들은 올려드려야 할 것 같네요.
유적지를 너무 열심히 다녔더니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툭툭 드라이버 킨에게 알고 있는 맛사지 샵에 데려다달라고 부탁했는데 하루의 피로가 말끔하게 씻겨질 만큼 좋았습니다.
저는 바디맛사지 1시간 6불짜리 받았는데, 시엠립 여행 마지막날 10달러 2시간짜리 받았습니다. 스타마트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구요. 큰 샵은 아니지만, 정말 정성껏 잘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