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탐 버스터미날에서 703번 704번 (묵바이행) - 15000동 - 요금은 차안에서아침부터 30분 간격으로 있으며 에어콘 버스이므로 이동에 불편이 없습니다.버스가 오면 일단 달려가 타고서 베낭놓기 좋은 자리 않으세요. (2시간 40분)종점에서 하차후 터미날 나와 오른쪽으로 울타리를 따라 2번 돌면 멀리 국경검문소 건물이 보임 (버스가 왔던 큰 대로 끝입니다) - 오토바이 기사는 외면하시고 천천히 걸어서 5분 정도입니다.
건물안 출국심사대로 바로가세요 (직원이 도와준다며 돈을 요구도 합니다)
여권과 출국카드 제출후 도장 받고 밖으로 나오면 캄보디아 입국 건물이 보입니다.
천천히 걸어가면 앞에 조그만한 보초 초소같은 곳에서 입국비자 서류를 받아서 여행일정 등등 기록하고서 사진, 여권 20달러와 함께 다시 제출하면 30일 비자줍니다.
왼쪽 입국건물로 들어가 캄보디아 입국신고서를 작성하고 입국확인도장 받습니다. 세관검사소 들어가면 이때 1달러 요구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유인즉) 국내 건강검진 확인서류 미미로 양식을 주면서 작성하여 내라고하고 그 비용이 1달러입니다 (아깝지만 줄수 밖에 없습니다)
물품은 거의 검사하지 않으니 그냥 걸어 나오면 됩니다. 택시 호객꾼이 많습니다. 캄보디아 입국하면 택시 기사들이 달려들어 프놈펜 물어봅니다.
보통은 택시로 프놈펜까지 30달러 입니다, 택시합승이면 5달러면 됩니다.
1인당 5달러를 요구하면 택시 기사가 부지런히 사람을 5-6명 모아 출발합니다. 프놈펜 시내까지 갑니다.
프놈펜에서 씨엡립행(깨비돌 버스 5달러입니다)

조금은 불편할지 모르나 시내버스 이용 정말 재미있습니다.
비용 ; 에어콘버스 15000동 비자 20달러 건강서류1달러
프놈펜 택시합승 5달러 총비용 26달러, 15000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