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씨엠립공항에서 1불은 사라질 듯합니다.
4번째 씨엠립방문인데요 새공항에 조금은 놀랍습니다.
비자발급도 조금은 자리 잡은 듯하구요, 비자 나누어줄 때 이름 부르는 수준만 조금 올리면...ㅋㅋ
어디에서도 비자속성발급을 위해 배낭여행자들에게 1불을 받으려는 분위기는 없는듯합니다.
참...여행사는 여전히 그런듯합니다. 중간에 들어와서 한명이 처음부터 붙어서 처리는 해주는데 별 시간이차이 없구요. 오히려 여행사에서 그 커미션을 먹는듯합니다. 모여행사는 비자비를 처음부터 25불을 받는 것 같습니다.
비자발급도 조금은 자리 잡은 듯하구요, 비자 나누어줄 때 이름 부르는 수준만 조금 올리면...ㅋㅋ
어디에서도 비자속성발급을 위해 배낭여행자들에게 1불을 받으려는 분위기는 없는듯합니다.
참...여행사는 여전히 그런듯합니다. 중간에 들어와서 한명이 처음부터 붙어서 처리는 해주는데 별 시간이차이 없구요. 오히려 여행사에서 그 커미션을 먹는듯합니다. 모여행사는 비자비를 처음부터 25불을 받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