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일박에 7달러(트윈, 핫샤워, 선풍기) 였습니다.

바로 옆에 첸라는 10불인데 정말 좋긴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10불이면 첸라 강추입니다. 일하는 사람도 엄춘 착하고, 한국말도 배우고 있더라구요.

사실 타께우는 완전 일본인 전용이거든요. 주인도 툭툭기사도 모두모두..일본어를 할 줄 알고..오히려 영어를 못하는....

그렇지만 집 깨끗하고 잡도 맛 괜찮고..(개인적으로 과일을 깎아주는 것이 넘 좋습니다. 0.5불하고 1불이 있는데..)사실..0.5불짜리나 1불짜리나 양의 차이는 깎아주는 아이 맘인 듯..ㅋㅋㅋ

암튼....글구...툭툭...일정 코스도 비교적 저렴하고....좋습니다.~

음하...질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