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에서 포이펫갈때 비자 택시
비자는 대사관에서도 급행료가 있는만큼 급행료를 당연히 여기는것 같습니다.(대사관에서도 급행료 5불을 인터넷으로 신청할때도 5불을 추가로 받습니다..좀 어이없지만 그쪽 관행입니다)
억지로 기분나쁘게 깍으면 택시탈때 곤란할 수 있습니다. 서로 연결이 되어있으니 비자창구에서 택시관련된 사람이 택시타는 곳 까지 따라와서 절대 깍아주지 않을 수 있으니 기분나쁘지 않을만큼의 합의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국경사람들에게는 그게 생존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앙코르와는 달리 다른 수입원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기분좋은 경험은 아니지만 더 기분나쁜 일을 피하기 위해서 현명한 행동이 필요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