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트래블 이용하지 마세요 가이드 횡포 방관하는 회사
원민트래블로 1월 말에 캄보디아 3박 5일 (598,000원) 갔다온 사람입니다.
결론적으로, 가이드 장웅영이란 자가 첫날부터 팁요구하고, 나중에 주겠다던 저와 친구에게 횡포와 행패를 부려, 그곳에서의 시간을 지옥의 시간으로 만들어 놓았지요. 귀국시엔 포함내역인 공항세도 따로 내라고 으름장 놓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가 따로 돈 냈습니다.
그리고 원민트래블은 저의 컴플레인을 여지껏 방치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줄 것 처럼 말만 해놓고, 전화할 때마다 전화주겠다며 전화를 회피하는 식의 영업방식을 지향하는 곳입니다.
오늘 카드회사에서 해외사용 금액 (라텍스 구매) 미결제부분 문자가 왔습니다. 원민에 다시 전화했더니, 지금에 와서야 한국관광협회의 여행불편센터에 중재요청을 하랍니다.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여기 태사랑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여행사인 것 같은데 여러분들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