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라고 하기엔... 하지만 어쨌든 기분은 쫌 그런...
앙코르왓 들어가면 불상에 있는 제단에 향들이 켜져 잇습니다. 갈려는데 왠
할머니가 향을 줍니다 기도하라고 하면 서...뭣도 모르고 향받아들고 기도 하
면 돈내놔라고 함당^^;;; 큰돈 도 아니라서 주긴 줬지만.. 기분은 쫌..ㅋ
이때의 쫌 그런 기억땜에 일본 가서도 그런 친절을 받을땐 돈내는 겁니까?
하고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일본 한 두번 간것도 아닌데도...) 이것 앙코르
왓 가시는 분들 알고 가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