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펫으로 캄보디아 들어가시는 분들 참고~
체계와 요금이 조금 바꿔어 올려봅니다
3월 중순에 포이펫에서 씨엠리엡갔었는데 입국신고하고 바로 앞에서 택시를 탔었는데 지금은 호객꾼은 물론 택시도 보기 힘듬.. 택시 대신 캄보디아측에서 운영하는 셔틀 타고 버스 터미널까지 이동~~
그리고 난뒤 버스나 택시를 타는데 문제는 택시비!!!
택시비는 60달러ㅡㅡ; 제가 장년 3월에 갔을때는 2명이서 30에 갔는데 2배로 뛰었더라구여 사기인듯 싶어 일단 흥정~
흥정하다 실패해 안갈작정으로 다시 태국으로 들어가려는데 45달러까지 해준다 하더군요 결국 44에 씨엡리엡까지 왔는데 씨엡리엡에 계신분한테 들은 사실
->>>현재 국경지역(포이펫)은 캄보디아 왕(훈센?) 조카가 꽉 잡고 있어 택시비는 일인당 15달러이고 택시가 네명(한차에 60달러)을 체우지 않으면 거의 출발을 안한다고 합니다 저같은경우 태국에서 만난 일행 2명과(총3명) 44달러를 내고또다른 한명이 더탔는데(멕시코인) 그사람은 혼자서 60달러 지불 ㅡㅡ; 이런식으로 네명이 타야 출발..글구 어쩌다 국경쪽에서 야메 택시 잡아타시는분들 있으신데 합법적으로 바가지 쒸우는 사람들한테 걸리면 거기서 꼼짝달싹도 몬하고 바가지 씌우거나 씨엠리엡 택시이용을 못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저두 흥정하는동안 여기저기 떠돌았었는데 한명에 계속 따라다녔음
참고로 씨엠리엡 -> 포이펫 가는 택시는 30달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