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라이브 미워
제 개인적 경험입니다.
캄보디아 첨이구 그래서 여기 올라온 글 보고 거의 루트짰어여
롱라이브가 워낙 평이 좋길래 무조건 GoGo
전 더위를 별로 안타서 팬룸을 달랬더니 1층 주더라구여
햇볕도 안들어오고 되게 어두웠구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트윈룸에 에어컨방 쓰실 거 아님
롱라이브 가지 마세요
더블베드는 전부 어두운 1층이라더라구여
살다 이런 색다른 경험은 첨입니다.
변기에 앉는 부분 플라스틱 깨져서 엉덩이가 찝혔어여ㅋㅋ
직원에게 조치를 취해달랬더니
괜찮다고 무시하더라구여 3일 내내 볼 일 볼 때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어여
제가 워낙 게으른 성격에 여행에 지쳐 그냥 있었는데 조금씩 화나더라구여
내가 프론트에 팁을 않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마지막날 다 줄려고 했는데 그러니깐 얄밉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일부러 너스레떨며 농담하니까
한국인들 돈 많다면서 자기 옛날에 20불도 팁으로 받아봤다더라구여
그래서 2-3불 줄려고 했던 팁이 성에 안찰거 같아서 팁안주고 아웃했답니다.
캄보디아 첨이구 그래서 여기 올라온 글 보고 거의 루트짰어여
롱라이브가 워낙 평이 좋길래 무조건 GoGo
전 더위를 별로 안타서 팬룸을 달랬더니 1층 주더라구여
햇볕도 안들어오고 되게 어두웠구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트윈룸에 에어컨방 쓰실 거 아님
롱라이브 가지 마세요
더블베드는 전부 어두운 1층이라더라구여
살다 이런 색다른 경험은 첨입니다.
변기에 앉는 부분 플라스틱 깨져서 엉덩이가 찝혔어여ㅋㅋ
직원에게 조치를 취해달랬더니
괜찮다고 무시하더라구여 3일 내내 볼 일 볼 때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어여
제가 워낙 게으른 성격에 여행에 지쳐 그냥 있었는데 조금씩 화나더라구여
내가 프론트에 팁을 않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마지막날 다 줄려고 했는데 그러니깐 얄밉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일부러 너스레떨며 농담하니까
한국인들 돈 많다면서 자기 옛날에 20불도 팁으로 받아봤다더라구여
그래서 2-3불 줄려고 했던 팁이 성에 안찰거 같아서 팁안주고 아웃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