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빌라 요금
지금 4일째 된것 같은데
만족스럽습니다.
청소하는 언니들이 센스가 있어서
버릴물건과 또 제가 버릇처럼 물건 놓는 것 등을 따라서 챙겨놓습니다.
청소도 깨끗하고
돈 뭉텅이로 놓구 나가도 괜찮더군요.
여기 방은 17-18 달러인데요.
1층은 별루고 2층으로 달라고 예약하세요.
그리고 냉장고 사용값 따로 달라고 하면
얘기 잘 해서 내지 마세요.
저는 1층에서 2층 방옮기는데
1층에서도 쓰던 냉장고값 2층에서 달라고 하길래
왜 주냐고 뭐라 했드니
그럼 내지마;; 그러던걸요;;
저는 Mr. Yi라는 드라이버랑 다니는데요.
너무 착하고 정직하고 부지런하네요.
호텔에 얘기하시면 됩니다.
여기 사장도 좀 괜찮은것 같아요.
제가 클레임이 좀 많거든요.
어제 콘서트 다녀올때 비가 왔어요.
홀딱 맞구 왔어요.
글쎄 뚝뚝 반납시간이라구 오토바이끌고 왓더라구요.
그 비에 쫄딱 맞고 온게 너무 용하드라구요.
들어가자마자 프론트에다가 쏟아 댔드니
반응이 시쿤둥... 비오는 줄 몰랐다/.
니 사장이랑 얘기할런다... 그러고 사장이랑 얘기햇더니
사장이 미안하다고 걔 그런뜻 아니라고 그러더라고 하네요.
손님 잘 챙기고
한국 손님들 반응에 민감하드라구요.
무슨 얘기들은거 없냐구 묻구요.
그럼 도움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