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은 다 알고 계시는 씨엠립공항 비자받기 순서
아..저도 헤맸었네요.. ㅎㅎ
1. 비행기 내려서 공항으로 들어가자마자.
2. 왼쪽편에 5-6명 앉아서 수다도 떨고 비자도 주고 함..
3. 그럼. 왼쪽편에 서도 왼쪽 첫번째나, 두번째로 가서 HI! 해주고, 사진 한장과 여권 같이 줌.
4. 비자값 달라그러면 주면 됨. $20 이상 부르면 $20달라인거 아는데 왜그러냐 일단 그러고 대충 알아서 주시면 됨. (저한텐 처음에 $26달라 불렀어요.ㅋ)
5. 비자 받았으면. 중앙의 입국심사 하는곳에 비자가 붙어있는 여권을 제출.
6. 기내에서 작성한 입국증명서?? 암튼 작성한거에 비자 받은 비자 번호 적어서 제출.
7. 비자번호 적지 않으면 돈 더 달라고 요구함. (이유는 자기네들이 적기때문에 비자번호적는 수고비라고 돈 달라그러더군요.. ㅎㅎ)
8. 그렇게 입국 확인 받으셨으면.. 짐 찾으러 가시면 됩니다.
9. 프리 픽업 요청하셨으면. 본인의 이름 찾으셔서 기사 만나서 숙소로 고고..
10. 픽업 요청 안하셨으면. 툭툭이 타시고. $2-$3에 올드마켓까지 고고..
(툭툭 기사한테 돈 더 주셔도 좋아요..^^ 기사들 돈 많이 벌면 그나라 경제도 살리는 거니까요. ㅋㅋㅋ)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