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템플 레스토랑 요리 정보 (압사라 댄스 하는 곳)
압사라 댄스보러 여기 가시려고 하는 분들 많을 것 같네요.
압사라 댄스 볼만해요.
7시 반부터인데
맨 압자리 맡으시려면 6시반에서 7시 사이에 가셔야 합니다.
사원 퇴장 시간이 늦으니깐
뭐 그렇게 경쟁이 치열하지는 않구요.
젤 좋은 자리가 딱 두개라서
그래서 어찌될지 모르죠.
딱 두팀만 부지런하면 ;;; 끝나는 자리니깐
그리고 음식이요.
부페 5달러이거든요.
저는 먹어봤는데.
스프링롤이랑, 토마토 소고기 스프랑, 바게뜨 빵만 먹을 만 했어요.
돈이 아깝죠.
옆에 중국인 팀은 잘 먹던데
아마도 우리 취향이랑은 먼것 같아요.
여기 치즈 스파게티 맛나요.
2.5불이에요.
그리고 스프링롤도 괘안아요.
이것도 따로 주문할 수 있어서.2.5불
파인애플 쉐이크는 코코넛이 하나도 안 들어가서
좀 떫었어요. ㅡ.ㅜ
여기 메뉴랑 골든템플빌라 식당 메뉴랑 비슷해요.
립 맛나거든요.
돼지고기 립인데...
그냥 소금 구이같애요. 좀 찔기지만...
밥이랑 김치랑 먹으면 조아요.
그거 호텔 식당은 2불,
여기는 2.5불이네요.
호텔 식당에서 많이 안사먹어서 다른 가격은 비교를 못했어요.
라면과 가지고간 김치로 밥만 시켜서 먹은적이 더 많아요.
암턴,
부페 시켜드시면
후회하실지도 모르니까, 입맛이 개방적이지 않으시면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