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크메르 할공과 씨엠립 공항의 횡포(?)
지난 6월 25일 로얄 크메르 항공으로 씨엠립 다녀왔습니다.
그 직후 사고 소식 들어 사소한(?) 사건은 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 알아야 할 정보인 것 같아 올립니다.
비행기 탈 때 가능하면 수화물로 들고 타십시오.
무겁지 않은 가방인데 직원이 비행기가 적어 수화물로 안 된다고 해 부쳤는데, 인천 와 보니 기술적으로 열쇠와 지퍼를 함께 뜯어 사소한 물건과 여행가방 버렸습니다.
작은 일이라면 작은 일이지만 앙코르를 너무 아끼는 사람으로 화가 납니다.
이런 정도의 관리도 안된다면 항공사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에 대한 인상도 점점 나빠질 것입니다.
로얄 크메르 항공사 관게자들 이 글 보면 정신차리고 화물 관리와 담당 직원들의 관리에 세심한 신경 써 주기를 부탁합니다.
가방 뜯겼다는 글 여러 번 보았습니다.
여행자 여러분의 주의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직후 사고 소식 들어 사소한(?) 사건은 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 알아야 할 정보인 것 같아 올립니다.
비행기 탈 때 가능하면 수화물로 들고 타십시오.
무겁지 않은 가방인데 직원이 비행기가 적어 수화물로 안 된다고 해 부쳤는데, 인천 와 보니 기술적으로 열쇠와 지퍼를 함께 뜯어 사소한 물건과 여행가방 버렸습니다.
작은 일이라면 작은 일이지만 앙코르를 너무 아끼는 사람으로 화가 납니다.
이런 정도의 관리도 안된다면 항공사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에 대한 인상도 점점 나빠질 것입니다.
로얄 크메르 항공사 관게자들 이 글 보면 정신차리고 화물 관리와 담당 직원들의 관리에 세심한 신경 써 주기를 부탁합니다.
가방 뜯겼다는 글 여러 번 보았습니다.
여행자 여러분의 주의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