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차 렌트하기
시엠립에서 4일간 자유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4일 동안의 이동은 차를 빌렸는데 너무 착한 시엠립 드라이브와 좋은 차를 타고 다녀서 소개합니다.
드라이브는 영어를 잘 못하지만 착하기 착하게만 저를 여러곳, 가자는 곳 마다 잘 데려다 주고 성심 성의를 다하여 갚은 감사를 느껴 소개합니다.
혹시 시엠립에서 차를 렌트하실 게획이라면 한번 contact해 보세요.
아마도 만족하실 겁니다...
차와 운전사의 명함입니다.
하루 종일(아침 7시에서 저녁 6시까지) 렌트에 저는 25불 주었습니다.
반티아이 쓰레이 같이 좀 먼곳을 다녀 온 날은 35불을 주었는데 그외에는 요구하지도 주지도 않았고 그저 마음 편히 에스코트해 주더군요...
명함 사진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