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막한 두가지...
태사랑의 유용한 정보덕에 8월 9일~13일까지 캄보디아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저도 이비자받아 갔었는데 공항에서 시간지체없이 능숙하게 도장 팍팍찍고 내주더라구요...
그 동안 많은 분들이 이비자로 입국을 해서 많이 익숙해진것 같아요...
$5 비싸지만 뱅기 안이든 도착해서든 서류작성하고 하는 것보다 더 편리한것 같더라구요...저는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리고...택시기사 한명 소개해 드릴께요...여기서도 많은 분들이 좋은 분들 소개해주시던데...
저희는 미리 예약안하고 무조건 쳐들어갔는데 우연히 공항에서 만나서 3일동안 내내 같이 다녔습니다.
알고보니 태사랑에서 유명한 티의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택시비는 1일 $20 입니다.
유머러스하진 않지만 착하고 말수 없고...다니는 사람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다니면서 우리가 쉬는 틈틈...굉장히 미안해하면서 한국말 알려달라고 해서 헤어질때 한국말 여행책자 선물로 줬더니 많이 고마워하더라구요...
이름 : Mr. Sambo Moun (닉네임 John)
Tel : (855)12-781-974 / 012-781-974
e-mail :
그럼 자세한 얘기는 후기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