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공항이용시 e-visa 안 좋아요
이비지하면 편하다고 해서 이비자신청했는데 가격도 5달러나 더 비싸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안 좋아요.
도착하면 사람 없어서 금방 비자신청이 되더라구요~
신청서는 비행기에서 작서하고, 모르는 것은 항공사직원에게 질문하면 되요~
특히 아시아나 이용하셔서 밤에 시엠립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이비자 굳이 필요없을 것 같아요.
어제 밤에 시엠립에 도착하였는데
손님도 없고 한산해서 후회했어요.
그리고 여기 직원들이 이비자가 생소한지
도장을 한 10번 넘게 찍고 숫자로 뭐 쓰고 그래서 오히려 발급
받는 사람보다 오래 걸렸어요.
저희가 거의 처음으로 나와서 앞에 사람 한명도 없었는데
저희 일행 4명 모두 통과하는데 한 15분은 걸린듯...^^: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이예요.
프놈펜은 안가봐서 상황이 어떨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