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눅빌에서 방콕까지 육로이동
시간나시는분은 구경 잘하면서 방콕카오산까지 갈 수 있으니 씨엠립만보고 바로 방콕으로 돌아가지말고 프롬펜을 거처 씨아눅빌해변에서 마사지도받고, 스노쿨링도하면서,싼 해산물 싫컷먹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일일스노쿨링투어도 10불합니다(점심,픽업포합)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먼저 씨아눅빌해변에 산재해있는여행사에서 미니버스(쌍용 이스타나)티켓을 30불주고 끊습니다..
아침7시30분출발이므로 버스터미날까지 시간맞추어 가야합니다..
타이보더(Thai Border) 까지오는데 다리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므로 사진과같이 4번에 걸처 차를 배에싫고 건너야 됨니다.
한3년후에는 다리가 완공될듯...공사속도 한국에 비하면 3배는 더 걸릴거 같습니다..
씨아눅빌에서 꼬콩(kho Kong 캄보디아-타이국경)까지 14불 코콩에서 방콕(카오산)까지 16불= 합계30불 입니다..
아침7시30분 출발하고요 저녁 8시 도착합니다..
태국입국하면 까오산에서 출발한 태국미니버스(도요다 새차)가 대기하고있습니다. 그차로 바꿔타면 한번쉬고 논스톱으로 바로 카오산까지 옵니다.
다와가면 내릴곳 묻습니다.. 거의다 까오산에서 내릴듯...
회원여러분도 시간나시면 편하게 구경 잘하면서 방콕까오산까지 갈 수 있으니 씨엠립만보고 바로 방콕으로 돌아가지말고 프롬펜을 거처 씨아눅빌해변에서 마사지도받고, 스노쿨링도하면서,싼 해산물 싫컷먹고, 거시기도 하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꼬콩국경에가면 말보루담배 1보루 5~7불, 에세 1보루 8불합니다..
보는바와같이 도로100% 포장되어있고 다니는차량거의없습니다.
도로 전세낸 수준입니다..
우리일행 이스라엘 ,독일 ,일본입니다.
비가 많이와서 강건너는 선착장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요렇게 건넙니다!!
진흙탕에서 차가 빠져나올때까지 우회해서 걸어갑니다..
우리가 탄 쌍용 이스타나 !!
왼쪽 독일여자분 대단한 여행전문가 같습니다..
출발시간 7시30분입니다(꼭2시30분같이보임)
자석넘버:오픈
가격: 30불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번역했습니다..
드디어 국경도착 했습니다..
Border open:아침 7시
Border close :저녁8시
이렇게 리어카에싫고 태국차(도요다 새채)에 옮겨싫어줍니다
팁줄라하면 안줘도 됩니다..
11명중 모르고 저와 일본여자만 주었습니다..
<<이정표>>
다왔습니다!!
나란히 캄보국기와 태국국기가 펄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