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한국업소 몇군데!!
*글로벌에서 뚝뚝과 압사라 공연예약 했구요.
여자 사장님 정말 정감있고 털털해서 좋았습니다.
앙코르왓 책자 빌려 주셔서 4일 관람내내 정말 유용했구요
첫날 저녁 삼겹살 먹었는데 푸짐해서 좋았습니다.(5불)
뚝뚝기사 무뚝뚝해서 그렇지 시간 약속 칼이었습니다.단 한번도 늦은적없음
* 대박식당
현지 교민 가이드분들 많이 이용하는 식당인것 같았습니다.
당연히 식사 좋았구요 라면과 순대 먹었는데 사장님 정말 친절하셨구요
순대 다먹으니까 리필해주시더라구요. (라면3불 순대 5불정도였던걸로 )
* 맛나식당
점심때 갔는데 사장님이 현관에서 손님을 기다리더라구요
정말 친절하셨고 돼지갈비찜 괜찮았구요.
만두전골도 푸짐하게 나오더라구요.
한국 담배를 한보루에 만원에 판매 하더라구요
이해가 잘 안되긴 했지만 무척 저렴한걸로 대략 2만5천원하죠.
그리고 친절도나 청결도에 있어서 가장 높은 점수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