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박 18일의 여행 일정 중에서 4박 5일을 씨엠립에서 보내고 ..

음 .. 우선 톰(Tom) 이랑 약속햇으니.. 뚝뚝이 기사부터 소개를.. ㅎ
제가 일정 마치는 날 너무너무 고마워서 한국 가면 꼭 알려주겠다고
했거덩요..
글로벌 사장님 소개로 알게 된 친구인데..
나이는 24~25세 잘생긴 친구입니다.
사진 찍은것도 있지만 우선 이멜 주소랑 폰 번호만 남기겠습니다.(저 컴맹,)

E mail >>VANG.Voth24@yahoo.com
PHONE >> 012619979

농담을 잘하거나 특별히 써비스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묵묵하고 성실하고 항상 저의 의견부터 물어봅니다.
비용은 하루 10불.
일정 마지막날 다 마치고 헤어지기 전에 계산이구요.
(제가 하루 하루 줄까 어떻게 줄까 물어봤드니 마지막날 주세요
하드라고요;; )

첫 날 .. 앙코르 톰 등등 봤고요. 8시 출발 ,, 저녁7시 반 쯤 호텔 아웃.
둘째 날.. 일출 , 반티스레이, 앙코르 왓.. 저녁7시 반 쯤 호텔 아웃.
세째 날.. 또 일출;; 룰루오스 그룹, 톤레 삽 .. 저녁 7시 까지.

이 정도 일정이였습니다. 팁은 제가 알아서 쫌 줬습니다.

묵묵하지만 겸손하고 착하고 때 묻지 않은 것이 지내다 보면 보이드라고요.

이멜 주소보면 Voth << 옷 이라고 읽는데 본 이름이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