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엄립 국립박물관 다녀왔습니다
근사하게 잘지었습니다 입장료는 현지인 3불 외국인은 12불인데 프로모션중이라 8불받습니다 대신 가방이나 카메라는 입구에맞겨야합니다 사진은 말잘하면 찍게해줄듯도....영상자료 언어지원은 아직 현지어와 영어뿐인데 한국말지원도 준ㄴ비중인듯하더군요 먼저 보구 투어하시면 앙코르 이해가 더 빠를듯합니다 역사와 종교 그리고 그 상징물에 대해서 비교적 자세히 설명하기때문에 앙코르를 보며 왜?라는 질문이 조금은 줄어들겁니다 특히 일천부처의 방은 진짜 금부처들이 즐비합니다 프놈펜 국립박물관과 캄보디아 전역에서 수집된 진품들이라더군요 빠르면 시간반 여유잡으면 세네지간쯤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