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올드 마켙
토산품 제일 많이 있습니다. 앙코르왓이 조각되어 있는 접시 구매하려고 3군데의 가격을 물어 보았습니다. 물론 동일한 제품입니다.
10불, 12불, 15불 다 다릅니다. 제일 가격이 낮은데서 7불에 구입하였습니다.
어차피 이 가격도 비싸게 샀겠지만 맘에 드시는 물건 있으면 세네군데 돌아다니신 후 가격 비교후 사시는게 좋습니다.
Art??? Scheel
정확한 풀 네임 모르겠습니다. 툭툭기사에게 Art School 데려달라고 하면 됩니다. 직접 제품 만드는 모습도 볼수 있으며 제품 종류가 다양합니다.
정찰제구요. 씨엠립 출국시 공항 면세점에도 물건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지점이 있더군요. 카보디아의 태국짐톰슨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레스토랑 블루펌킨에 붙어 있는 KOKON 인가 하는 조그마한 선물집이 있는데요. 여기 제품이 아기자기하고 좋은 편입니다. 역시 정찰젭니다.
패키지관광객들이 가는 곳
여러 군데에 대규모 매장의 상점들이 있습니다. 매장 크고 에어콘 나오고 제품 다양합니다. 절대 가지도 마시고 사지도 마십시요. 온통 바가지 입니다.
올드마켙에서 40불에 산 물건 150불 부르더군요. 걍 나왔습니다.
역시 어느 나라든 다리품 팔수록 낮은 금액으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