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정리 (2틀있었는데;; )
뚜얼슬랭 킬링필드 이것만 목적이라
왕궁 박물관 등등 다 패스했어요
씨엡립보다는 물가가 저렴
차 오토바이 정신없음
신호는 완전무시 역주행 유턴 하다못해 6차선을 횡당함
잘 보고 다니세요
공기 그지같음
노천식당 많음
강가에 사람들 항상 많음 <----이거 보는재미가 죽여요
저녁되면 노점이나 등등 재미있음 구경가세요
자전거로 벙깍호수 볼라고 한바뀌 돌았는데 물 구경도못했음
어디가야 보이나 호수 ㅡㅡ
자전거로 여기저기 다녔는데요
교통질서는 없다고 보심되요
차한대가 중앙선을 넘어서 달리니까 오토바이들이 다 그차 따라서
달려요 ㅋㅋㅋ 차가 몸빵 ㅋㅋ
저도 6차서 횡단해서넘어다니고 불편유턴에 역주행까지 ㅋㅋ
사람구경하는거하고 자전거로 신나게 한국에서못하는거 해보는 재미가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