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 savy 숙소 추천합니다.
1년전 앙코르왓을 방문했던 그리운 기억이나서 우연히 여길 다시 들렀습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가 꽤 괜찮았던 곳이라 여기에 인기 있을 줄 알았더니 검색해도 그 숙소 추천은 없더군요
이 홈페이지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무사히 즐겁게 여행했던 보답으로 제가 묵었던 숙소를 추천합니다.
말레이시아인이 주인아저씨인데요 꽤 친절합니다.
조식도 제공되구요 ,방도 꽤 끗하구요 트리플 룸이 12달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정원같은 마당이 있어 늘 거기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그 당시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한국인은 우리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12월31일날은 주인아저씨가 송년파티까지 열어주었습니다. 물론 그날은 종업원과 투숙객에게 술과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였구요 복잡한 거리를 싫어 하시는 분은 거기가 좋을 거에요 그렇다고 외지지도 않습니다.
위치는 국경에서 진입해서 들어와서 6번 국도 스타마트 못미쳐서 왼쪽으로 있습니다. 골목으로 30m(?) 정도 약간 들어갑니다. 예약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잘 모르시면 뚝뚝아저씨한테 물어보면 금방 알겁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가 꽤 괜찮았던 곳이라 여기에 인기 있을 줄 알았더니 검색해도 그 숙소 추천은 없더군요
이 홈페이지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무사히 즐겁게 여행했던 보답으로 제가 묵었던 숙소를 추천합니다.
말레이시아인이 주인아저씨인데요 꽤 친절합니다.
조식도 제공되구요 ,방도 꽤 끗하구요 트리플 룸이 12달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정원같은 마당이 있어 늘 거기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그 당시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한국인은 우리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12월31일날은 주인아저씨가 송년파티까지 열어주었습니다. 물론 그날은 종업원과 투숙객에게 술과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였구요 복잡한 거리를 싫어 하시는 분은 거기가 좋을 거에요 그렇다고 외지지도 않습니다.
위치는 국경에서 진입해서 들어와서 6번 국도 스타마트 못미쳐서 왼쪽으로 있습니다. 골목으로 30m(?) 정도 약간 들어갑니다. 예약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잘 모르시면 뚝뚝아저씨한테 물어보면 금방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