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북 소개
4월25일-4월29일까지 시엠립에 있었습니다.
앙코르 유적지를 보기 위해 인터넷의 검색을 무지 많이 하고 가이드 북으로
'인사이드, 100배,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를 읽고 여행을 하였습니다.
유적지 투어를 3일차 마치고 우연히 제일식당에 들러 식사를 하며 그곳에 있는 가이드 북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가이드 북이 바로 이거구나하고...
'앙코르와트'의 저자이신 최장길님께서 쓰신 책인데요.
'앙코르와트'는 가이드가 되시고 하시는 분들의 책이라 생각이 되고요.
배낭여행자에게는 '앙코르 왓 신들의 도시'가 딱 인것 같습니다.
'앙코르 와트'가 아니고 '앙코르 왓'입니다.
유적 설명이 사진과 함께 나와 제가 본 책 중에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여행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