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은 우리나라 서울에 비유할정도로 시엠립보다는 더 복잡합니다
그래서 숙소 식당이 넘 많아서 올리기도 애매합니다
장기체류가 아니라면 가이드북에 있는 정보로도 충분합니다.
현지 한인식당에 잇는 무가지를 보시면 "허걱 넘 많다"라고 하실겁니다
많아서 결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제가 갔다온 정보를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숙소>
1 로얄팔레스 주변 : 15$ ~ 35$ 정도 호텔
시설보다는 전망이 좋으면 비쌈
2 시내 중앙 : 다 아시는 나린2 스프링게스트하우스 에어컨13$
70년대 여관 수준
3 벙깍호수 : 10$ 전후면 충분
70년대 여인숙 수준 동네허름하고 대마초 많이 핍니다...

<식당>
한인식당만 이용(배탈이 나서리)
1 VIP서울가든: 캄보디아나 호텔 맞은편 에어컨 시원하고 점심에 이용하면 좋을듯
2 압사라 가든: 독립기념탑에서 서쪽(왓 랑카)으로 200m 가서 골목으로 10m 들어감
삽겹살 강강추~~~(2번 먹음) 7$ 왓랑카 가자면 됩니다 골목 입구에 카센터가 잇음.

<관광>
1 숙소에서 툭툭예약 킬링필드 왕복 8$
2 반나절 시내 8$(로얄팔레스하고 국립박물관 관람시 3시간 휴식시간 줌)

<교통>
1 시엠립--->프놈펜 메콩익스프레스 이용 11$ 숙소픽업해줌 5시간 30분 소요(중간30분 정차)
2 프놈펜--->시엠립 앙코르익스프레스 2층버스이용 10$ 숙소픽업해줌 5시간 10분 소요(중간10분 정차)
3 시내 이동: 모토 1$ (기사가 좋아함 그러나 좀 위험) 툭툭 1.5$ (별로 좋아하지 않음)

<시엠립과 비교>
1 물가: 수도라 조금 시엠립보다는 비싼듯
2 기간: 단기는 1박 2일 강력 추천합니다
3 전체: 여행자에게는 역시 시엠립이 모든면(안전 숙소 볼거리 돈 친절)에서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