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국경에서 픽업해서 시엠립갔었는데요.
저는 친절해서 괜찮았거든요.
근데..님 글 읽어보니..화가 치미네요...
어떻게 여행자들을 상대로 그렇게 하는지..
저도 한인업소에서 픽업했습니다. 밑에 이분한테...
이분 같은 경우는 출입국 카드까지 써주시고 좋았거든요.
어차피 픽업비 45$인거는 알고있었구요.
국경에서 시엠립까지는 45$
시엠립에서 국경까지는 35$....
이렇게 지불했구요...
한인 업소 들어갔다가... 사진 다운 받아서..올립니다..
저는 이분..친절했거든요..
체구도 작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