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앰립 강추 호텔
7월 말 개장해서 저희가 첫 손님으로 갔는데 너무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시설도 훌륭하고요.. 더구나 저희 애들 둘 어른 둘 갔는데 18불에 묵었어요..
정말 친절하고 괜찮은 곳입니다.
첫날 다른 곳에도 묵어봤는데 솔직히 별로였고(가격은 비슷했지만..)
한국인 여행사에서 추천하는 곳도 별로였거든요..
저흰 3일계획했으나. 일주일있었습니다. 호텔이 마음에 들어서요..
위치는 앙코르 마트출입문을 나와 정면으로 길을 건너시면 좌측에 그린가든 게스트 하우스로 들어가는 이정표나오거든요.. 그족으로 한 50미터가면 왼쪽에 오렌지마트가 보이고 그대로 한20미터 직진하면 오른쪽에 연두색 건물이보이고 이건물에 파크레인이라고 간판있습니다.
방은 15불에서 20불사이인데 가족여행이나 깨끗한곳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꼭 인터넷사이트에서 보고 왔다고 하세요 호텔 첫손님이 소개횄다고 하시면 잘해줄겁니다...
시설도 훌륭하고요.. 더구나 저희 애들 둘 어른 둘 갔는데 18불에 묵었어요..
정말 친절하고 괜찮은 곳입니다.
첫날 다른 곳에도 묵어봤는데 솔직히 별로였고(가격은 비슷했지만..)
한국인 여행사에서 추천하는 곳도 별로였거든요..
저흰 3일계획했으나. 일주일있었습니다. 호텔이 마음에 들어서요..
위치는 앙코르 마트출입문을 나와 정면으로 길을 건너시면 좌측에 그린가든 게스트 하우스로 들어가는 이정표나오거든요.. 그족으로 한 50미터가면 왼쪽에 오렌지마트가 보이고 그대로 한20미터 직진하면 오른쪽에 연두색 건물이보이고 이건물에 파크레인이라고 간판있습니다.
방은 15불에서 20불사이인데 가족여행이나 깨끗한곳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꼭 인터넷사이트에서 보고 왔다고 하세요 호텔 첫손님이 소개횄다고 하시면 잘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