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호텔 추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다녀왔습니다.
프놈펜 캄보디아의 수도라고 하기에는 소도시이지만,
큐션호텔 사장님 및 숙소에 묵고 계신 분들 덕분에 프놈펜 일정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큐션호텔 추천 : 프놈펜 (소리아 백화점) IOC건물 옆 이라고 하면 ...
캄보디아 사람들은 다 안다고 하네요..
- 호텔위치 : 공항 10분 (사장님 픽업) 너무 친절 ㅋㅋ
- 분위기 : 가족같은 분위기 (앙코르맥주 생각 난다.)
- 음식 : 한국식 (호텔 사장님 및 한국에서 먹는 음식보다 더 맛있었다)
- 숙박 : 실내 깨끗하다.(비교적 넓음) 여성/남성 여행객 안전의 생각하는
숙소 배치.
- 정보 : 한인분들이 운영하시는 숙소이다 보니 정보가 많으며, 금융계통 장
기 투숙분들이 있어 유익한 정보을 얻을 수 있다.
- 기 타 : 한국 임대폰으로 가지고간 전화기도 비싸다면서, 큐션호텔 전화기
의 빌려주시고, 호텔 고정 툭툭이도 시내구경하라고 공짜로 빌려 주
셨다.
프놈펜 3박 4일의 짧은 일정이였지만 , 큐션호텔 사장님 및 투숙객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좋은 추억의 가슴에 품고 한국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유춘호사장님 및 오주천사장님등 이과장님 건강히 잘 계시는 지요.
다들 보고 싶습니다..